여성의 휴대전화에 찍힌 ‘남녀 유령’ 논란

구본영 기자
수정 2013-04-18 17:18
입력 2013-04-18 00:00
한 여성이 휴대전화로 우연히 유령을 찍었다고 주장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에 사는 주부 마르셀라 데이비스는 인근 클리브랜드 고등학교에서 휴대전화로 조카의 사진을 찍었다. 사진 촬영이 익숙하지 않았던 그녀는 때마침 조카가 고개를 돌리는 순간 찍어 엉성한 ‘작품’이 나오고 말았다.

그러나 이 사진에 놀라운 장면이 담겼다. 휴대전화 카메라의 줌 사용법을 데이비스에게 가르쳐 주던 딸이 사진 속 펜스 뒤에 서있는 이상한 형체를 발견한 것. 실제 사진에는 흐릿한 모습으로 분명 남자와 여자가 서 있었다.


데이비스는 “딸이 사진 속에 이상한 것이 찍혀 있다고 소리쳐서야 알았다.” 면서 “펜스 뒤에 밝은 계통의 정장을 입은 남자와 바로 옆에 여성이 서있었다.”며 놀라워했다. 

이어 “어떻게 이런 사진이 찍혔는지 도저히 모르겠다. 난 사진 조작을 할 줄도 모른다.”고 덧붙였다. 

이 사진은 최근 현지언론과 페이스북 등에 올라 네티즌 사이에서 그 ‘정체’를 놓고 갑론을박의 대상이 되고있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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