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통신] 허리케인 ‘샌디’ 이름이 영원히 사라진 이유
윤태희 기자
수정 2013-04-13 23:51
입력 2013-04-13 00:00
허리케인 ‘샌디’는 특히 뉴욕, 뉴저지 주에 상륙하면서 해안지대 주택가에 엄청난 위력을 가했으며 사망자만 285명에 500억 달러 이상의 손해를 입혔다. 세계기상기구는 매년 발생하는 허리케인의 이름을 미리 선택해 놓은 남녀의 이름을 사용하여 6년을 주기로 해당 허리케인의 이름으로 명명해 왔다.
하지만 막강한 피해를 준 악명 높은 허리케인의 이름은 사람들에게 남는 상처가 깊어 이른바 명예의 전당에 남겨지며 재사용을 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2년에는 막강한 위력을 발휘한 ‘샌디’가 유일한 주인공이 되었다.
2005년에는 엄청난 피해를 준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명예의 전당으로 은퇴한 바 있으며 ‘샌디’는 1954년 이래 77번째로 은퇴한 악명 높은 허리케인 이름으로 등록되었다고 세계기상기구는 밝혔다.
2018년부터 다시 사용될 허리케인 리스트에는 ‘샌디’를 대신해 ‘사라’의 이름이 사용된다고 세계기상기구는 덧붙였다.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관련기사
-
[미주통신] 뉴욕경찰 업무는 아동 포르노 보는일?
-
[미주통신] 비상착륙 유명 항공사, 승객에 기름값 요구
-
[미주통신] 멕시코 마약갱단 섬뜩한 참수 동영상 충격
-
[미주통신] ‘마천루 위에서의 점심’ 사진 조작 논란
-
추돌사고 후 람보르기니 버리고 도망간 커플
-
자위행위하며 경찰 15명과 싸운 엽기男, 결국…
-
턱수염에 장발…확 바뀐 해리포터와 론 위즐리
-
경찰관 얼굴에 소변 본 ‘간 큰’ 대학생 체포
-
“예쁜 얼굴보다 못생긴 얼굴이 기억에 잘 남아”(연구)
-
“다 보고 있다” 카메라 닮은 화장실 中서 등장
-
완벽 보존된 화석의 ‘비밀’ 밝혀졌다(中연구)
-
감출 수 없는 D라인 드러낸 메간 폭스… “몸매 여전해”
-
“남자와 여자는 꿈 내용도 다르다”(연구결과)
-
中 인기가수, 싸이 표절 논란…동영상 직접 보니
-
아인슈타인 보다 똑똑한 ‘IQ 162’ 3살 천재 소녀
-
갑옷입은 ‘악마의 개구리’ 복원모습 최초 공개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