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가 살 뺐으면’ 불만 품은 남녀들
윤태희 기자
수정 2013-04-23 17:10
입력 2013-03-27 00:00
26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 심장재단(BHF)이 영국 남녀 1426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에서 응답자의 약 60%가 자신의 파트너가 살 빼길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더해 43%의 응답자는 건강을 위해서 상대방이 몸무게를 최소 14파운드(약 6.35kg) 감량하길 원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함께 응답자 중 80%는 배우자의 금연을 적극 원하고 있었지만 금주에 관해서는 25% 미만에 그쳤다.
또한 파트너의 생활 태도를 고치는 방법에 관한 질문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58%가 “직접 말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답했다.
이 같은 설문 결과에 대해 한 해외 네티즌은 “(자신의) 그녀도 예전에는 날씬하고 귀여웠는데 결혼 뒤 단번에 살찌니 싫증이 났다.”고 동조하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또 다른 네티즌은 “조건 없는 사랑은 어디 갔느냐! 난 남편이 어떠한 체형이라도 상관없이 사랑한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사진=자료사진(서울신문 DB)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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