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O 흔적 남은 고속도로, 관광명소로 떠올라
구본영 기자
수정 2013-03-22 09:15
입력 2013-03-22 00:00
관광지로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는 곳은 아르헨티나의 국도 33번이다. 지방 도시 틴틴에서 카치로 연결되는 이 도로 7.6km 지점 바닥에는 불가사리를 연상케 하는 자국이 있다.
자국은 2cm 깊이로 아스팔트에 파여 있다. 최대 지름은 10m에 이른다.
자국을 처음으로 발견한 사람은 택시운전사다. 지난달 16일 승객 3명을 태우고 이 길을 가던 기사는 파란 불빛을 강렬하게 발산하는 물체를 봤다.
택시가 접근하자 물체는 빛을 발산하며 공중으로 사라졌다. 손님을 내려주고 다시 이 길을 탄 기사는 물체를 목격한 지점에 이상한 자국이 남아 있는 걸 발견했다.
이때부터 자국은 UFO의 흔적으로 알려지면서 유명세를 얻기 시작했다. 자국이 남겨진 33도로 7.6km 지점은 카치를 여행하는 관광객들이 꼭 들려가는 명소로 떠올랐다.
한 관광버스 운전사는 “카치로 가는 길에 UFO의 자국이 있다는 말이 퍼지면서 관광객들이 꼭 이곳을 구경하고 있다.” 면서 “관광객 중에는 자국이 있는 곳에서 휴대폰이 마비됐다는 사람도 있었다.”고 말했다.
사진=엘트리부노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관련기사
-
러 상공서 ‘보름달’ 닮은 UFO 포착
-
외계인도 관심?…러 反푸틴 시위현장서 UFO 포착
-
日서 ‘트랜스포머 UFO’ 포착
-
독일 베를린서 ‘천사’ 닮은 UFO 포착
-
과자 닮은 ‘삼각 UFO’ 4년새 5번째 출몰
-
터키서 ‘수정구슬’ UFO 포착
-
NASA위성 포착된 초대형 UFO 논란
-
UFO전문가 서종한 ‘한국UFO조사분석센터’ 웹사이트 오픈
-
‘제니퍼 로렌스 누드 유포’ 해커 “추가 사진 공개할 것”
-
회오리 바람 몰아친 날 우연히 찍힌 UFO?
-
멕시코서 ‘새 닮은’ UFO 편대 포착
-
러시아 운석 UFO가 격추 시켜?…추가 영상 공개
-
칠레서 목격된 ‘UFO 논란’ 정체는 무엇?
-
우연히 찍은 선명한 미스터리 UFO 사진 공개
-
브라질 국방부, UFO 기밀자료 공개 약속
-
방송카메라맨이 찍은 페루 ‘해파리 UFO’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