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통신] 아침 대용 정력에 좋은 ‘섹스 시리얼’ 출시

구본영 기자
수정 2013-03-20 09:20
입력 2013-03-19 00:00
아침 식사 대용으로 간편하게 먹는 시리얼에 정력을 강화할 수 있는 천연 재료를 넣어 만든 이른바 ‘섹스 시리얼’이 출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18일(현지시각) 영국의 일간 데일리메일 등에 의하면 캐나다 토론토에 있는 한 식품회사에서 남녀의 성생활을 증진할 수 있게 만든 섹스 시리얼을 남녀용으로 각각 따로 출시했다.

이 시리얼은 남성용에서 벌꿀 가루, 검은 깨, 블루베리, 호박씨 등이 들어가 있으며 여성용에는 생강, 해바라기 씨, 아몬드, 아마 씨 등이 함유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 제품을 출시한 피터 에릴츠 사장은 “이 시리얼을 한 봉지 다 먹는다고 해서 20분 안에 발기가 될 수는 없다.”며 이는 비아그라가 아니라 자연산 정력 보조 식품임을 강조했다.

제품을 사용해 본 소비자들은 “효과는 모르겠으나 아침에 이 시리얼을 같이 먹으면서 색다른 로맨스를 느낄 수 있었다.”는 반응들을 보였다.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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