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세기 성당 외벽에 ‘우주비행사’ 조각 논란
윤태희 기자
수정 2013-03-19 11:35
입력 2013-03-18 00:00
미국 일간지 이그재미너는 11일(현지시간) “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올라온 스페인 이에로니무스 성당에 관한 영상은 확실히 건물 외부 벽면에 우주비행사의 형상을 보여준다.”고 보도했다.
살라망카 대성당으로도 알려진 이 성당은 서기 1102년 건축됐지만 지난 1992년 보수 공사 됐다.
따라서 일부 회의주의자는 그 우주비행사의 형상이 복원 동안 장난기가 발동한 복원가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지역 주민은 그 형상이 아주 오래전부터 항상 존재했다고 말했다.
이 같은 형상을 찾는 것은 실제로 전혀 특이한 일이 아니라고 이 매체는 전했다.
한편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영상은 현재까지 4만명이 넘는 네티즌이 감상했다.
사진=유튜브, 이그재미너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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