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통신] ‘태아’ 모양 배, 대형 매장에 등장
구본영 기자
수정 2013-03-19 17:48
입력 2013-03-12 00:00
배 속 태아 얼굴 모양의 배가 등장해 호기심과 ‘공포감’을 불러일으켰다.
베이징천바오(北京晨報) 12일 보도에 따르면 대형 할인 매장인 샘스클럽(Sam’s Club)은 최근 어린 아기의 얼굴을 닮은 모양의 배를 판매했다.
특히 지난 9일 해당 매장을 찾았던 왕(王)씨가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 “1상자(2개)에 20위안(한화 약 1600원)에 판매 중이던 ‘행운의 갓난아기 배’(吉祥娃娃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리면서 온라인을 통해 빠르게 퍼졌다.
실제로 왕씨가 올린 사진을 보면 호롱박 모양의 배 윗부분에 눈을 감고 있는듯한 어린아이의 형상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배 특유의 살색 빛깔까지 더해져 그야말로 인형 같은 느낌을 준다.
한편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일부는 “신기하다.”, “어떻게 만들었을까?”라며 호기심을 보인 나타낸 반면 일부는 “공포영화의 한 장면 같다.”, “무서워서 먹지 못할 것 같다.”며 공포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중국통신원 홍진형 agatha_hong@aol.com
베이징천바오(北京晨報) 12일 보도에 따르면 대형 할인 매장인 샘스클럽(Sam’s Club)은 최근 어린 아기의 얼굴을 닮은 모양의 배를 판매했다.
특히 지난 9일 해당 매장을 찾았던 왕(王)씨가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 “1상자(2개)에 20위안(한화 약 1600원)에 판매 중이던 ‘행운의 갓난아기 배’(吉祥娃娃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리면서 온라인을 통해 빠르게 퍼졌다.
실제로 왕씨가 올린 사진을 보면 호롱박 모양의 배 윗부분에 눈을 감고 있는듯한 어린아이의 형상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배 특유의 살색 빛깔까지 더해져 그야말로 인형 같은 느낌을 준다.
한편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일부는 “신기하다.”, “어떻게 만들었을까?”라며 호기심을 보인 나타낸 반면 일부는 “공포영화의 한 장면 같다.”, “무서워서 먹지 못할 것 같다.”며 공포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중국통신원 홍진형 agatha_hong@a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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