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둥 떠있는 ‘공중부양’ 컴퓨터 마우스 개발

구본영 기자
수정 2013-03-11 17:16
입력 2013-03-11 00:00
마치 마술처럼 공중에 떠있는 컴퓨터 마우스가 개발돼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일반적인 상식을 깨뜨린 이 마우스의 이름은 ‘배트’(BAT)로 체코 프라하에 본사를 둔 디자인회사 키바디인디자인(Kibardindesign)이 개발했다.

무선인 이 마우스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패드 위로 ‘공중부양’ 한다는 것. 자석의 밀어내는 힘을 이용해 개발된 이 마우스는 소위 ‘손목터널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손목터널증후군은 키보드나 마우스등을 과도하게 사용해 얻어지는 현대인의 질환으로 손가락 감각이 무디어지거나 통증을 야기하기도 한다.

개발자인 디자이너 바딤 키바딘(39)은 “마우스를 과도하게 이용하는 사람들을 위해 이 아이디어 제품을 기획했다.” 면서 “현재 테스트 단계로 아직 판매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조만간 흰색과 검정색 두가지로 출시되며 가격은 결정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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