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통신] 경관 살인 전직 경찰, 영웅 묘사 게임 파문
구본영 기자
수정 2013-02-20 10:00
입력 2013-02-18 00:00
인터넷의 한 온라인 게임 커뮤니티에 올라온 이 게임은 ‘도너의 마지막 저항’이라는
제목으로 도너를 주인공으로 해서 여러 경찰관들은 사살하는 게임으로 이루어졌다. 게임 하단에는 도너를 ‘미국의 진정한 영웅’이라고 밝히고 있으며 아놀드 슈워제네거도 적의 한 명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하지만 인종 차별주의에 대한 적개심을 묘사하거나 살인을 정당화하는 등 큰 파문이 일고 있다고 언론은 전했다.
도너는 LAPD의 인종차별주의로 피해를 봤다며 상관을 살해하고 여러 명의 관련 경관들을 추가로 살해하겠다고 밝혀 미국 사회에 큰 파문을 몰고 온 바 있다.
도너가 자살한 채로 발견되어 이번 사건은 종결되었으나, LAPD의 비리를 파헤쳐야 한다고 주장하는 시민들이 경찰서 앞에서 시위를 벌이고 소셜네트워크 페이스북 등에서 도너에 대한 동정론이 확산되는 등 파문이 쉽게 가라않지 않고 있다.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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