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카 지붕에 앉아 900m 절벽 올라간 간 큰 커플
구본영 기자
수정 2013-02-17 16:26
입력 2013-02-11 00:00
이렇게 무모한 커플이 또 있을까.
900m가 넘는 절벽을 케이블카 지붕에 올라타고 간 커플이 비난을 받고있다.
사건은 중국 허난성(河南省) 자오쭤시(焦作市) 칭톈허(青天河) 국립공원에서 발생했다.
조용히 앉아 과자를 먹던 커플이 갑자기 곤돌라 가장자리에 다리를 걸고 매달렸다.
동행하던 여행객들은 “도저히 보고도 믿을 수 없었다”고 털어놨다.
몇분 후 그들은 문을 열고 지붕으로 올라가서 마치 땅에 앉은 것처럼 편안히 앉았다.
동행한 사람들은 그들이 꽁꽁 얼었을 것으로 생각했지만 정상에 와서 보니 그들은 매우 즐겁게 껑충껑충 뛰고 있었다고 말했다
공원관리인은 다른 방문객들에게 위험을 경고했다.
국립공원 대변인도 승객들은 자신의 안전을 위해 케이블카 안에 머물러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케이블카는 종종 돌풍에 흔들리고, 기어나 기계고장으로 갑자기 홱 움직이는데 이 중 하나만 일어나도 그들은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니다” 면서 “그것은 매우 무모한 바보 같은 짓이며 우리는 사람들이 자신의 삶을 위협하는 요소들에 좀 더 진지해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인터넷 뉴스팀
900m가 넘는 절벽을 케이블카 지붕에 올라타고 간 커플이 비난을 받고있다.
사건은 중국 허난성(河南省) 자오쭤시(焦作市) 칭톈허(青天河) 국립공원에서 발생했다.
조용히 앉아 과자를 먹던 커플이 갑자기 곤돌라 가장자리에 다리를 걸고 매달렸다.
동행하던 여행객들은 “도저히 보고도 믿을 수 없었다”고 털어놨다.
몇분 후 그들은 문을 열고 지붕으로 올라가서 마치 땅에 앉은 것처럼 편안히 앉았다.
동행한 사람들은 그들이 꽁꽁 얼었을 것으로 생각했지만 정상에 와서 보니 그들은 매우 즐겁게 껑충껑충 뛰고 있었다고 말했다
공원관리인은 다른 방문객들에게 위험을 경고했다.
국립공원 대변인도 승객들은 자신의 안전을 위해 케이블카 안에 머물러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케이블카는 종종 돌풍에 흔들리고, 기어나 기계고장으로 갑자기 홱 움직이는데 이 중 하나만 일어나도 그들은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니다” 면서 “그것은 매우 무모한 바보 같은 짓이며 우리는 사람들이 자신의 삶을 위협하는 요소들에 좀 더 진지해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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