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통신] 병원 출동 경찰 MRI에 권총 달라붙자…
구본영 기자
수정 2013-03-05 18:01
입력 2013-02-10 00:00
미국 일리노이주에 있는 한 병원에서 간밤에 도둑이 들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그만 황당한 일을 당하고 말았다고 미 언론들이 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자기공명 장치(MRI) 촬영을 주요 업무로 하는 이 병원에 도착한 경찰은 도둑 사건 조사를 위해 건물 내부에 들어가서 살피기 시작하는 순간 그만 차고 있던 권총이 MRI의 강력한 자성 때문에 촬영 장치에 달라붙고 말았다.
한동안 꼼짝 달싹 못하게 된 경찰은 겨우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었으나 권총은 MRI 장치에 완전히 붙어버리고 말았다. 총기 사고의 위험으로 MRI 장치 전문가가 도착해서야 총을 완전히 제거할 수 있었다. 다행히 이 황당한 사건으로 다친 사람은 발생하지 않았다고 경찰은 전했다.
지난 2009년에도 미국 올랜도 주에서 한 여성 경찰이 권총을 찬 채로 MRI 촬영실에 들어갔다가 권총이 MRI 장치에 붙는 바람에 중간에 낀 손을 꼼짝 못 했던 사건이 있었다고 언론은 전했다.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자기공명 장치(MRI) 촬영을 주요 업무로 하는 이 병원에 도착한 경찰은 도둑 사건 조사를 위해 건물 내부에 들어가서 살피기 시작하는 순간 그만 차고 있던 권총이 MRI의 강력한 자성 때문에 촬영 장치에 달라붙고 말았다.
한동안 꼼짝 달싹 못하게 된 경찰은 겨우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었으나 권총은 MRI 장치에 완전히 붙어버리고 말았다. 총기 사고의 위험으로 MRI 장치 전문가가 도착해서야 총을 완전히 제거할 수 있었다. 다행히 이 황당한 사건으로 다친 사람은 발생하지 않았다고 경찰은 전했다.
지난 2009년에도 미국 올랜도 주에서 한 여성 경찰이 권총을 찬 채로 MRI 촬영실에 들어갔다가 권총이 MRI 장치에 붙는 바람에 중간에 낀 손을 꼼짝 못 했던 사건이 있었다고 언론은 전했다.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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