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3명이나 살해해 보험금 챙긴 ‘조폭 마누라’
구본영 기자
수정 2013-02-01 11:09
입력 2013-02-01 00:00
지난 29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북서부 안티오키아주 경찰 당국은 3명의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에스네다 루이즈 카타노(45)를 체포했다.
현지언론이 그녀를 ‘프레데터’(The Predator·포식자)라고 명명할 정도로 카타노의 행각은 무시무시하다.
그녀의 잔인한 행각은 지난 2001년 부터 시작됐다. 당시 33세였던 후안 파블로 아리스티자발을 시작으로 2006년, 2010년 각각 3명의 남편을 살해했다.
특히 그녀는 남편 모두 목에 칼을 찌르는 잔인한 수법으로 살해한 것은 물론 괴한에 의한 살인 사고로 위장하는 치밀함을 보였다.
이렇게 해서 남편의 사망으로 받아챙긴 보험금은 모두 5만 달러(약 5400만원) 남짓으로 그녀는 남편 한명씩 살해하며 생활비를 번 셈이다.
현지경찰은 “카타노를 2년 간이나 조사해 결국 체포하는데 성공했다.” 면서 “남편 모두에게 보험을 들도록 유도한 점에 용의점을 두고 수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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