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성물 가진 남자” 여신도 농락한 사이비 목사
유럽축구통신원 안경남 기자
수정 2014-05-31 18:57
입력 2013-01-29 00:00
브라질 아포레라는 곳에서 이단교회를 세우고 여신도들과 성관계를 가진 59세 사이비목사가 경찰에 체포됐다고 현지 언론이 최근 보도했다.
남자는 자신의 성기을 성물이라고 주장하며 여신도들을 잠자리로 끌어들였다.
사이비종교에 빠졌다가 구출된 23세 여자는 “오랄섹스를 통해서만 신의 영이 성도들의 몸에 들어갈 수 있다는 거짓말에 속아 여신도들이 그와 오랄섹스를 했다.”고 말했다.
자신도 깜빡 속아 사이비목사와 오랄섹스를 했다고 밝힌 이 여자는 익명을 요구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문제의 사이비목사는 신고를 받은 경찰이 들이닥쳤을 때도 한 여신도와 오랄섹스를 하고 있었다.
인근에서 장사를 한다고 밝힌 여자는 “신의 기를 받으면 매출이 늘어나갈 것이라는 말을 듣고 오랄섹스 제안에 응했다.”고 말했다.
한편 자신의 남성을 성물이라고 부르며 여신도들에게 오랄섹스를 하게 한 문제의 사이비 목사는 “한 매춘업소에서 신을 만나 특별한 은사를 받았다.”는 황당한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다.
그는 “나와 오랄섹스를 하는 사람마다 복을 받게 된다.”면서 “교도소에 가더라도 (사람들에게 오랄섹스를 하게 하는) 사명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크로니카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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