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전 로마 귀족 복원하니 실베스타 스탤론?
구본영 기자
수정 2013-02-05 17:58
입력 2013-01-24 00:00
약 2000년전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는 로마 귀족의 유골을 현대 기술로 복원한 이미지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내셔널 로마 박물관은 한 유적지에서 발굴된 남자의 유골을 3D 스캔 후 복원해 만든 초상화를 공개했다. 이 유골은 영국 웨일스 뉴포트에서 18년 전 발굴된 것으로 서기 200년경 과거 로마의 요새가 이곳에 존재했다.
40세에 사망한 것으로 보이는 이 유골 주인은 군인 출신의 부유한 로마 귀족으로 특히 복원된 이미지가 영화배우 리처드 버튼과 실베스타 스탤론을 반씩 닮아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실제로 두 배우는 로마와 연관이 깊다. 웨일스 출신의 버튼은 로마시대를 그린 고전 영화 ‘클레오파트라’에서 안토니우스 역을 맡은 바 있으며 스탤론은 이탈리아 이민자 출신이다.
이 복원을 기획한 내셔널 로마 박물관 매니저 다이 프라이스는 “단순한 유골 전시 뿐 아니라 이같은 초상화로 만들어 함께 공개하면 관람객들에게 큰 흥미를 끌 것이라 생각했다.” 면서 “마치 유골이 살아있다는 인상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전문가들의 도움으로 먼저 유골을 3D로 스캔한 후 디지털 모델을 만들고 로마 예술가들이 그림으로 완성했다.” 면서 “향후 다른 미스터리한 유골에 대한 추가 작업을 기획 중”이라고 덧붙였다.
인터넷뉴스팀
최근 내셔널 로마 박물관은 한 유적지에서 발굴된 남자의 유골을 3D 스캔 후 복원해 만든 초상화를 공개했다. 이 유골은 영국 웨일스 뉴포트에서 18년 전 발굴된 것으로 서기 200년경 과거 로마의 요새가 이곳에 존재했다.
40세에 사망한 것으로 보이는 이 유골 주인은 군인 출신의 부유한 로마 귀족으로 특히 복원된 이미지가 영화배우 리처드 버튼과 실베스타 스탤론을 반씩 닮아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실제로 두 배우는 로마와 연관이 깊다. 웨일스 출신의 버튼은 로마시대를 그린 고전 영화 ‘클레오파트라’에서 안토니우스 역을 맡은 바 있으며 스탤론은 이탈리아 이민자 출신이다.
이 복원을 기획한 내셔널 로마 박물관 매니저 다이 프라이스는 “단순한 유골 전시 뿐 아니라 이같은 초상화로 만들어 함께 공개하면 관람객들에게 큰 흥미를 끌 것이라 생각했다.” 면서 “마치 유골이 살아있다는 인상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전문가들의 도움으로 먼저 유골을 3D로 스캔한 후 디지털 모델을 만들고 로마 예술가들이 그림으로 완성했다.” 면서 “향후 다른 미스터리한 유골에 대한 추가 작업을 기획 중”이라고 덧붙였다.
인터넷뉴스팀
관련기사
-
살아 있는 듯한 금붕어 그림 화제
-
성폭행당한 美 여대생 “매트리스 항의 퍼포먼스” 화제
-
‘진짜 개’와 결혼한 인도 18세 소녀
-
스마트폰이 우리 몸에 기생?…뱅크시, 최신작 화제
-
12주의 기다림…사진 같은 ‘극사실적’ 초상화
-
20인치 개미허리에 F컵 볼륨…無성형 16살 인형女
-
어떻게 그렸지?…사진 같은 색연필 그림 화제
-
사진 아냐?…16세 소녀가 그린 극사실적 그림
-
“안전벨트 때문에 가슴이…” 벌금 피한女의 황당 이유
-
붓이 아닌 혀로 그림 그리는 남자
-
당신이 분실한 ‘아이폰’ 중국서 이렇게 팔린다
-
손가락으로 ‘사진 같은’ 그림 그리는 미녀 화가 화제
-
둘 중 그림은?…손가락으로 그린 사진같은 그림
-
디즈니가 직접 공개한 ‘미키마우스’ 그리는 법
-
“실감나네!”…연필로만 그린 3D 스케치 그림 화제
-
살아있는 문어?…진짜같은 ‘3D 그림’ 화제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