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억!…사상 최고가 참치,초밥 가격 보니
윤태희 기자
수정 2013-02-05 19:06
입력 2013-01-05 00:00
참치로 널리 알려진 참다랑어가 일본에서 사상 최고가인 1억5540만엔에 팔려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우리 돈으로 환산하면 약 18억7445만원이다.
5일 일본 요미우리신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날 오전 일본 최대 수산물 시장인 도쿄 츠키지 어시장 경매에서 참다랑어 한 마리가 1억 5540만엔에 거래됐다.
아오모리현 오마에서 잡힌 이 참다랑어는 222kg으로, 1kg당 70만엔(약 844만원)에 달한다. 이는 지난 최고가의 3배에 달하는 가격으로 시장 관계자들 역시 “도를 넘어서고 있다.”면서 과열된 경쟁에 대해 우려감을 표했다.
흔히 ‘오마 참치’로 유명한 이 참다랑어는 츠키시시장에 본점을 둔 초밥 체인점인 ‘스시잠마이’를 운영하는 기요무라사 사장 기무라 기요시가 구매했다. 이 업체는 지난해 경매에서도 최고가로 참다랑어를 사들였다.
기무라 사장 “좋은 상품을 구해오라는 고객들의 요구도 있었다.”면서 “올해도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요무라사는 사들인 참다랑어를 본점에서 해체해 접시(초밥 2점)당 평소 가격인 128~398엔(1543~4800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원가는 접시당 약 4만∼5만엔(48만∼60만원)이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5일 일본 요미우리신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날 오전 일본 최대 수산물 시장인 도쿄 츠키지 어시장 경매에서 참다랑어 한 마리가 1억 5540만엔에 거래됐다.
아오모리현 오마에서 잡힌 이 참다랑어는 222kg으로, 1kg당 70만엔(약 844만원)에 달한다. 이는 지난 최고가의 3배에 달하는 가격으로 시장 관계자들 역시 “도를 넘어서고 있다.”면서 과열된 경쟁에 대해 우려감을 표했다.
흔히 ‘오마 참치’로 유명한 이 참다랑어는 츠키시시장에 본점을 둔 초밥 체인점인 ‘스시잠마이’를 운영하는 기요무라사 사장 기무라 기요시가 구매했다. 이 업체는 지난해 경매에서도 최고가로 참다랑어를 사들였다.
기무라 사장 “좋은 상품을 구해오라는 고객들의 요구도 있었다.”면서 “올해도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요무라사는 사들인 참다랑어를 본점에서 해체해 접시(초밥 2점)당 평소 가격인 128~398엔(1543~4800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원가는 접시당 약 4만∼5만엔(48만∼60만원)이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관련기사
-
5억대 ‘희귀 핑크 다이아’ 반지 호주서 도난당해
-
성매매女, 단속 피해 나무위로…충격 반전은?
-
“현금 받아가세요”…4억원 나눠주는 中경찰
-
글래머 ‘토끼 미녀’ 가 세차를…이색 이벤트 포착
-
금 도배한 월드 챔피언의 ‘골드 페라리’ 슈퍼카 포착
-
하늘 향해 누운 25m ‘거대 토끼’ 눈길
-
학생 1명, 교사 1명 ‘세상에서 가장 작은 학교’
-
14억 ‘세계 최고가’에 낙찰된 천연진주, 얼마나 크길래?
-
24k 금박 화장지 나왔다…1롤당 26만원
-
정글에서 ‘잃어버린 세계’ 발견? “동화 속 세상 같아”
-
콜걸과 노는데 은행돈 35억원…유부남 징역형
-
美 강간범 “내가 미남인 게 죄”… 무죄 주장
-
심장이 몸 밖에 달린 아기 탄생…100만명 중 8명 확률
-
‘달인’ 김병만도 힘들걸? ‘22분30초’ 숨참기 비법 공개
-
‘신의 선물’ 실제로? 딸 잃은 母, 대형마트서 자살 충격
-
수개월 간 땅굴 파서 대형마트 털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