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호수에 나타난 신비의 ‘얼음 거품’ 현상
윤태희 기자
수정 2012-12-28 18:36
입력 2012-12-28 00:00
미국의 야외풍경 전문 사진작가인 엠마누엘 쿠페 역시 호수의 얼음 거품을 목격하고 이를 사진으로 담아냈다.
27일 해외 블로그 마이모던 메트로폴리스(My Modern Metropolis)를 통해 공개된 사진들을 보면 새파랗게 얼어붙은 호수에 떠 있는 흰 물체들은 지나친 추위에 얼어붙은 호수의 거품이다.
이는 호수 바닥에 서식하는 식물이 메탄 가스를 발생하면서 그 가스가 수온이 낮은 수면으로 상승하다가 얼어붙어 이러한 광경을 연출하게 된다.
호수를 매우는 이 거품들은 마치 이상한 생명체가 꾸물꾸물 자라나는 것처럼 보인다.
각도를 바꾸어 보면 이 거품들은 층을 이루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한편 얼음 거품이 생긴 호수는 걸을 때마다 균열이 생길 정도로 안전하지는 않다고 한다.
사진=마이모던 메트로폴리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관련기사
-
최연소 시의원이 성범죄자로…日열도 충격
-
英런던 상공서 ‘천사 닮은 빛’ 포착
-
17세 소녀 성매매 알선한 24세 교사 ‘열도 발칵’
-
무지개와 번개가 동시에…희귀 장면 포착
-
만취상태로 수술하다 임산부 죽게 한 의사
-
女 가슴사진 붙인 광고, 하루동안 517건 교통사고 유발
-
지구종말 대비한 ‘최후의 날 저장고’ 내부 공개
-
만취상태로 수술하다 임산부 죽게 한 의사
-
모친 살해 후 시신 먹은 필리핀 ‘인면수심 3형제’ 경악
-
발자국이 에메랄드빛으로…신비로운 해안가 풍경 포착
-
[포토]”가슴 만지고 기부 하세요” 女배우들 이색 캠페인
-
8세 소녀, 40대와 강제결혼 첫날밤 뒤 사망 ‘충격’
-
성경 재앙이 눈앞에…도시 뒤덮은 수십억 ‘메뚜기 떼’
-
“내 차 내놔!”…경찰서 ‘나체 시위자’ 포착
-
심판에 박치기한 선수, 70경기 출장정지에 팀 방출
-
세상에서 가장 슬픈 고양이 “가족 찾았어요”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