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하이니, “아이유보다 내가 더 나은 건…”(인터뷰)
송혜민 기자
수정 2012-12-26 17:23
입력 2012-12-26 00:00
인터뷰 차 방문한 연습실에서 신인가수 하이니(21)의 노래를 직접 들으니 만감이 교차했다. 이제 갓 스무살을 넘겼을 뿐인데 목소리는 세상 평지풍파 다 겪은 관록의 여가수를 떠올리게 하기 충분했다. 낮지만 익숙하고, 조금은 어둡지만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런 목소리였다.
퇴근길 또는 늦은 밤에 듣는 블루스가 어울리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나른한 봄 오후 햇살을 연상케 하는 카멜레온 같은 목소리의 신인가수 하이니. 2013년에는 대중의 귀를 더욱 행복하게 할 활발한 활동을 기대해 본다.
마지막으로 “하이니의 ‘진짜 음색’이 궁금하다면 그녀가 부른 아델(Adele)의 ‘러브송’(Love song)을 들어보길 강력 추천한다. 하이니가 부른 ‘러브송’ 및 신곡 ‘전설같은 이야기’는 위의 동영상 인터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CJ E&M 제공
글=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영상=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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