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저절로 굴러든 ‘12톤 바위’ 정체는?
송혜민 기자
수정 2012-12-17 00:48
입력 2012-12-16 00:00
무게가 12t에 달하는 거대한 돌이 갑자기 내 집으로 굴러들어온다면?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에 사는 자니엘 젠델만(69)은 최근 자신의 집 차고로 굴러 들어온 엄청난 크기와 무게의 돌 때문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굴러 들어온 돌의 무게는 12t에 달하며, 이 때문에 차고 곳곳이 부서지고 전기선이 끊어지는 피해를 입었다.
그녀가 차고가 아닌 거실에 있는 사이 발생한 이 황당한 사고는 자니엘이 사는 동네에 불어 닥친 강한 비바람 때문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최근 캘리포니아에 내린 강한 폭우와 바람 때문에 인근 언덕에 있던 돌이 굴러 떨어진 것 같다. 상당한 무게와 크기의 이 돌은 바람에 날려 민가에까지 굴러갔다.”고 전했다.
자니엘은 “70년 가까이 살면서 이렇게 황당한 일은 처음”이라면서 “12t이나 되는 엄청난 돌이 저절로 굴러들어와 집을 덮칠 줄은 꿈에도 몰랐다.”고 말했다.
현재 자니엘은 이 돌로 인한 입은 피해를 보상받을 방법을 찾고 있으며, 여전히 차고는 12t 무게의 돌 때문에 엉망이라며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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