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상공에 나타난 ‘거대 비행물체’ 화제
윤태희 기자
수정 2012-11-22 19:08
입력 2012-11-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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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영국 런던의 밤하늘에 거대한 비행물체가 나타나 시민의 이목을 끌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이 비행물체는 마이크로소프트 게임콘솔 엑스박스 360의 대표작인 ‘헤일로 4’의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약 8주간 제작한 특수 조명을 장착한 헬리콥터다.
이 거대한 비행물체는 주황색의 LED 조명 11만 3096개를 사용해 이날 밤하늘을 수놓았다.
지름 15m, 무게 3.2톤인 이 조명은 설계가와 기술자, 그리고 설치업자들까지 총 50명 이상의 인력이 투입됐으며, 설계와 설치에만 총 8주 정도가 걸렸다.
이날 기념 행사가 열린 런던 일대에 나타난 이 비행물체는 그리니치반도부터 타워브리지까지 템스 강의 100여 m 구간을 약 180m 상공 높이로 선회했다. 이 같은 광경은 500명 이상의 헤일로 팬과 관중이 목격했다.
이 비행물체는 실제로 ‘헤일로 4’와 관련된 일종의 기호 혹은 상형문자인 ‘글리프’(Glyph)를 나타내고 있다고 한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헤일로’ 시리즈의 주인공인 마스터 치프(Master Chief)도 모습을 드러냈다. 물론 이는 게임속 가상 인물로 분장한 것이다. ‘헤일로 4’는 영국은 물론 국내에서도 지난 6일 정식 발매됐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최근 영국 런던의 밤하늘에 거대한 비행물체가 나타나 시민의 이목을 끌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이 비행물체는 마이크로소프트 게임콘솔 엑스박스 360의 대표작인 ‘헤일로 4’의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약 8주간 제작한 특수 조명을 장착한 헬리콥터다.
이 거대한 비행물체는 주황색의 LED 조명 11만 3096개를 사용해 이날 밤하늘을 수놓았다.
지름 15m, 무게 3.2톤인 이 조명은 설계가와 기술자, 그리고 설치업자들까지 총 50명 이상의 인력이 투입됐으며, 설계와 설치에만 총 8주 정도가 걸렸다.
이날 기념 행사가 열린 런던 일대에 나타난 이 비행물체는 그리니치반도부터 타워브리지까지 템스 강의 100여 m 구간을 약 180m 상공 높이로 선회했다. 이 같은 광경은 500명 이상의 헤일로 팬과 관중이 목격했다.
이 비행물체는 실제로 ‘헤일로 4’와 관련된 일종의 기호 혹은 상형문자인 ‘글리프’(Glyph)를 나타내고 있다고 한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헤일로’ 시리즈의 주인공인 마스터 치프(Master Chief)도 모습을 드러냈다. 물론 이는 게임속 가상 인물로 분장한 것이다. ‘헤일로 4’는 영국은 물론 국내에서도 지난 6일 정식 발매됐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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