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남자 앞에서 가장 많이 떠는 내숭 1위는?
윤태희 기자
수정 2012-11-05 16:28
입력 2012-11-05 00:00
잘 보이고 싶은 남자 앞에서 여자가 가장 많이 떠는 내숭 1위는 ‘많이 못 먹는 척하기’인 것으로 조사됐다.
케이블채널 폭스라이프(FOXlife)가 약 열흘간 국내 홈페이지를 통해 800여 명의 남녀가 참여한 ‘여자의 내숭’에 관한 설문조사를 시행한 결과, 여자가 남자 앞에서 가장 많이 행동하는 내숭 유형 1위는 ‘많이 못 먹는 척하기(41%)’로 나타났다.
이어 ‘실제로는 지저분하지만 깔끔한 척하기(25%)’가 2위로 나타났으며 ‘남자 앞에서 약한 척하기’, ‘(남자의 말에) 모두 동의하는 척하기’ 등의 답변이 그 뒤를 이었다.
반면, 남자들이 생각하는 여자들의 내숭 1위는 ‘실제로는 잘 놀면서 조신한 척하기’로 나타났다. 이어 ‘남자 앞에서 약한 척하기’, ‘많이 못 먹는 척하기’ 순으로 답변해, 실제 여자들이 대답한 내숭에 관한 답변과는 다소 차이를 보였다.
여자의 내숭에 관련된 시각에서도 남녀는 각기 다른 반응을 보였다. 여자들은 ‘보기 싫다’, ‘얄밉다’는 부정적인 답변이 59%를 차지했지만, 남자들은 ‘대체로 애교로 봐준다’는 긍정적인 답변이 58%로 나타났다.
스위트홈 알라바마 시즌2 티캐스트 제공
한편 이번 설문조사는 한 남자를 두고 22명의 여자가 펼치는 러브 서바이벌 ‘스위트홈 알라바마2’(원제: Sweet Home Alabama)의 국내 최초 방송을 기념해 시행됐다. ‘스위트홈 알라바마2’는 오는 7일부터 매주 수, 목 밤 11시 폭스라이프를 통해 방송된다.
사진제공=티캐스트(스위트홈 알라바마 시즌2)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케이블채널 폭스라이프(FOXlife)가 약 열흘간 국내 홈페이지를 통해 800여 명의 남녀가 참여한 ‘여자의 내숭’에 관한 설문조사를 시행한 결과, 여자가 남자 앞에서 가장 많이 행동하는 내숭 유형 1위는 ‘많이 못 먹는 척하기(41%)’로 나타났다.
이어 ‘실제로는 지저분하지만 깔끔한 척하기(25%)’가 2위로 나타났으며 ‘남자 앞에서 약한 척하기’, ‘(남자의 말에) 모두 동의하는 척하기’ 등의 답변이 그 뒤를 이었다.
반면, 남자들이 생각하는 여자들의 내숭 1위는 ‘실제로는 잘 놀면서 조신한 척하기’로 나타났다. 이어 ‘남자 앞에서 약한 척하기’, ‘많이 못 먹는 척하기’ 순으로 답변해, 실제 여자들이 대답한 내숭에 관한 답변과는 다소 차이를 보였다.
여자의 내숭에 관련된 시각에서도 남녀는 각기 다른 반응을 보였다. 여자들은 ‘보기 싫다’, ‘얄밉다’는 부정적인 답변이 59%를 차지했지만, 남자들은 ‘대체로 애교로 봐준다’는 긍정적인 답변이 58%로 나타났다.
사진제공=티캐스트(스위트홈 알라바마 시즌2)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관련기사
-
가장 신뢰도가 낮은 직업은 세계 대부분 ‘정치인’…한국은?
-
돈 많이 벌고 만족도도 높은 직업 ‘이것’ <英조사>
-
아파도 항상 출근하는 직장인, 실제 이유는? <美 조사>
-
“출·퇴근 60~90분 걸리면 삶 행복도 가장 낮아”
-
“일하는 엄마가 혼자 쉬는 시간은 하루 17분” <英 조사>
-
비키니 입은 ‘음란’ 바리스타에 엄마들 뿔났다
-
러시아 1호는 2호와…러 대표팀 소치서 단체미팅
-
파혼·이혼 확률 가장 높은 ‘불행 반지’ 화제
-
젊은층 4명 중 1명 “SNS에 올린 게시물 후회”
-
대학생 절반 “1년 전 비해 술자리 감소”…왜?
-
남녀 결혼 기피 이유 “결국 돈이 문제!”
-
男 60% 女 바람 의심 휴대폰 훔쳐본다, 여자는?
-
여성을 가장 행복하게 하는 ‘20가지’
-
여자가 꿈꾸는 완벽한 남자는? <美 설문>
-
남자가 정신적으로 어른이 되는 나이는?
-
직장인 만성질환 허리 등 통증 막는 책상 자세는?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