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전 동거, 이젠 결혼에 앞선 당연한 과정?
윤태희 기자
수정 2012-10-26 18:43
입력 2012-10-26 00:00
온라인 설문조사 기업 두잇서베이가 지난 10일부터 7일간 인터넷과 모바일 두잇서베이 앱 사용자 4553명을 대상으로 ‘혼전 동거에 관한 인식도’를 조사한 결과, 찬성과 반대 응답자가 각각 37%로 비슷한 수준으로 조사 됐다.
다만 찬성하는 응답자 중에는 20대가 40.8%인 반면, 50대는 28.2%로서 세대간 큰 차이를 보였다.
또한, 혼전 동거를 찬성하는 이유로는 “서로를 미리 알 수 있어 이혼을 막을 수 있다.”(56.4%)는 의견이 주류를 이루었으며, 반대 이유로는 “미혼모 증가 우려”(40%)와 “문란한 성의식의 가능성”(39.4%)을 들었다.
이번 조사의 신뢰수준은 95%, 표본오차는 ±1.45%p다.
사진=두잇서베이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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