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서 발견된 ‘외계인 미라’ 논란…정체는?
윤태희 기자
수정 2012-10-26 13:53
입력 2012-10-26 00:00
외신들에 따르면 이 미라는 이집트 엘 라훈에 있는 고대이집트 제12왕조 세누스레트 2세와 왕비가 잠들어 있는 주 피라미드 남쪽에 있는 한 작은 피라미드 내에서 발굴됐다.
이들은 자세한 내용과 사진은 제공했지만 익명을 요구한 이집트 유물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 “외계인처럼 보이는 미라는 약 2000년 전 사망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 소식통에 따르면 미라의 키는 150~160cm로, 오늘날 작은 여성 정도의 몸집을 갖고 있다.
또한 이 미라가 들어 있던 금장으로 장식된 미라의 관 안에는 식별할 수 없는 여러 이상한 물체가 함께 매장돼 있었기 때문에 파라오의 고문으로 활동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소식통은 이 미라를 발견한 사람은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 교수로 재직했던 고고학자 빅토르 루벡 박사라면서 현재 크로아티아의 한 도시에 살고 있다고 밝혔다.
유물부는 수많은 권위있는 고고학자들과 논의했지만 누구도 미라의 발견을 상식 선에서 설명할 수 없었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그는 “사실은, 미라를 본 모든 전문가는 지구의 것이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다.”면서도 “하지만 정부 관계자들은 피라미드에서 우주의 것이 나왔다는 것을 믿길 거부했다.”고 말했다.
위와 같은 소식은 지난달 말 해외 인터넷매체를 통해 보도되면서 확산됐고 페이스북 등을 통해서 논란이 됐다.
당시 데일리메일은 피라미드에서 왕비의 두 딸이 발굴됐다면서 이들은 쌍둥이였다고 전했다.
이는 미국 세인트루이스 워싱턴대학교 웹사이트에 ‘어린이 미라에 대한 실험’이란 연구 논문에 함께 공개된 사진이 페루의 외계인 미라가 시간이 지나 변하기 전의 모습으로 보였기 때문이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관련기사
-
아빠에게 실수로 누드셀카 전송…아빠 반응은?
-
10대 여학생만 골라 성관계 맺은 20대 교사 충격
-
거대 비단뱀 4마리 휘감고 보도한 女기자 화제
-
운동장에서 웅크린 채 시험보는 초등생들 논란
-
숨은그림찾기 수준…동물들의 ‘위장능력’ 모아보니
-
남친 만나려고 학교 담장 넘다 감전사한 여대생 충격
-
[포토]”가슴 만지고 기부 하세요” 女배우들 이색 캠페인
-
외계인 흔적? 해변에 출몰한 정체불명 ‘녹색 알’ 논란
-
60대 男교사, 미모女 민감부위를 가위로 ‘싹둑’
-
“마이클 잭슨은 가장 더러운 스타” 前가정부들 증언
-
바람은 OK, 이혼은 NO…중년女 불륜 심리학
-
“우주 플랑크톤은 인류가 외계인이라는 증거” 英교수 주장 논란
-
외계인일까? 달 분화구 옆 ‘미스터리 그림자’ 포착
-
‘오염물질’로 외계문명 찾을 수 있다 <하버드 연구>
-
“10년내 실제 외계 생명체 포착 가능하다” <美연구>
-
‘김수현’ 같은 외계인이 우리사이에? 캐나다 전 장관 주장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