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만 자외선 닿아도 피부 탄다”
윤태희 기자
수정 2012-11-22 20:01
입력 2012-10-24 00:00
자외선이 눈에만 닿아도 피부색은 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제이케스트 등 일본 매체에 따르면 자외선이 눈으로 들어가면 피부의 멜라닌 색소의 생성을 촉진한다.
일본의 한 선글라스 수입업체는 한 의과대학 교수의 말을 인용, 설문 조사 참가자들에게 ‘눈에 들어오는 자외선이 피부의 멜라닌 형성에 영향을 주는 것을 알고 있었느냐’고 묻자, 절반이 조금 넘는 52.5%가 “알고 있었다”를 나머지(47.5%)는 “몰랐다”고 답했다고.
이어 ‘눈에 대한 자외선 차단을 하고 있었는지’라고 다시 묻자 “알고 있었다”는 사람의 40.4%가 대책을 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몰랐다”는 사람의 26.1%도 그 영향은 몰랐지만 선글라스는 착용하고 있었다고 답했다. 그 차이는 약 1.5배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참가자들은 ‘신체에 대한 자외선 대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느냐’라는 질문에, 약 87%가 “그렇다”고 답했다.
이어진 ‘실제로 자신의 신체에 자외선 대책을 하고 있는지’라는 질문에는 약 61.8%(371명)가 “대책을 하고 있다”고 답했다. 그 부위로는 “얼굴 (피부)”(87.1%)이 가장 많았고, 이어 “팔”(56.6%), “목”(47.4%)이 그 뒤를 이었다. 그러나 “눈”은 34.5%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설문은 지난 4일부터 9일까지 인터넷을 통해 20~50대 일본인 600명(남녀 각 300명)을 대상으로 시행됐다.
한편 오사카시립대 의학부 이노우에 마사야스 교수는 최근 쥐를 이용한 실험에서 자외선을 눈에만 닿게 했을 때 전신의 피부에서 멜라닌양이 증가한 사실을 발견하고 “자외선이 피부에 직접 닿지 않아도 눈에 들어가면 피부의 멜라닌 생성을 촉진한다.”고 말했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22일 제이케스트 등 일본 매체에 따르면 자외선이 눈으로 들어가면 피부의 멜라닌 색소의 생성을 촉진한다.
일본의 한 선글라스 수입업체는 한 의과대학 교수의 말을 인용, 설문 조사 참가자들에게 ‘눈에 들어오는 자외선이 피부의 멜라닌 형성에 영향을 주는 것을 알고 있었느냐’고 묻자, 절반이 조금 넘는 52.5%가 “알고 있었다”를 나머지(47.5%)는 “몰랐다”고 답했다고.
이어 ‘눈에 대한 자외선 차단을 하고 있었는지’라고 다시 묻자 “알고 있었다”는 사람의 40.4%가 대책을 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몰랐다”는 사람의 26.1%도 그 영향은 몰랐지만 선글라스는 착용하고 있었다고 답했다. 그 차이는 약 1.5배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참가자들은 ‘신체에 대한 자외선 대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느냐’라는 질문에, 약 87%가 “그렇다”고 답했다.
이어진 ‘실제로 자신의 신체에 자외선 대책을 하고 있는지’라는 질문에는 약 61.8%(371명)가 “대책을 하고 있다”고 답했다. 그 부위로는 “얼굴 (피부)”(87.1%)이 가장 많았고, 이어 “팔”(56.6%), “목”(47.4%)이 그 뒤를 이었다. 그러나 “눈”은 34.5%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설문은 지난 4일부터 9일까지 인터넷을 통해 20~50대 일본인 600명(남녀 각 300명)을 대상으로 시행됐다.
한편 오사카시립대 의학부 이노우에 마사야스 교수는 최근 쥐를 이용한 실험에서 자외선을 눈에만 닿게 했을 때 전신의 피부에서 멜라닌양이 증가한 사실을 발견하고 “자외선이 피부에 직접 닿지 않아도 눈에 들어가면 피부의 멜라닌 생성을 촉진한다.”고 말했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관련기사
-
“파티의 규칙? 울지 않기” …유쾌하고 존엄하게 죽다
-
엄마 강요로 1800명 남성과 성관계한 여성 사연
-
메간 폭스 등 만나려 42억 쓴 中사업가
-
‘불륜 의심’ 아내 팬티에 제초제 뿌려 죽게 한 中남편
-
인간이 죽은 후 ‘3분’ 미스터리…사후세계 존재?
-
사고로 쌍둥이 처제와 성관계한 남편의 황당 사연
-
손가락, 발가락 모두 31개…中 ‘문어손’ 아이 태어나
-
[월드피플+] 20년 돌 깎아 ‘판타지 캐슬’ 세운 老석공
-
‘개’와 ‘일본인’은 출입 금지…심화하는 中의 반일감정
-
사람 팔도 ‘싹둑’ 괴물 게, 英서 잡혀…별명은 ‘뽀빠이’
-
사무실서 ‘낯뜨거운 사랑’ 벌인 불륜 커플의 최후
-
청혼에서 결혼까지 딱 이틀…암투병 10대 ‘병실 결혼식’
-
‘시험은 네 능력을 평가 못해’ …선생님의 편지 화제
-
친딸 23년간 성폭행 한 80대 남성 출소 논란
-
[월드피플+] 아동병원 앞 ‘월리’ 입간판 세우는 공사장 아저씨
-
해변에 밀려온 돌고래, 힘겹게 구조하다보니 상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