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괴물 ‘빅풋’ 찾기 위한 전용비행선 제작
송혜민 기자
수정 2013-01-07 17:37
입력 2012-10-16 00:00
미국의 한 선박벤처기업이 전설의 괴물 ‘빅풋’(BigFoot)을 찾기 위한 전용 탐사비행선을 제작하겠다고 밝혀 눈길을 모으고 있다.
채금선 사업을 하는 윌리엄 반스는 신화에 등장하는 신비의 인류 또는 전설의 괴물을 탐색하기 위한 일명 ‘팔콘 프로젝트’(Falcon Project)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그가 팔콘 프로젝트를 위해 제작하겠다고 밝힌 전용 탐사비행선은 ‘오로라 MKⅡ’로 부르며, 헬리콥터나 날개 고정형 비행선과 비슷하지만, 움직임이 훨씬 자유롭고 비행선 두 개를 붙인 ‘듀얼’ 형태라는 점이 특징이다.
헬륨으로 가득 채운 이 비행선에는 고화질 무인 카메라가 설치되며, 최고속력은 시속 53-71㎞ 정도다. 또 자이로스태빌라이저(선박·비행기의 동요를 방지하는 장치)를 설치해 보다 선명한 빅풋의 흔적을 포착할 수 있다.
팔콘 프로젝트를 기획한 반스는 1997년 자신이 직접 빅풋을 목격했다고 주장해 왔다.
현재까지 포착된 것 중 가장 선명한 빅풋의 자료는 1967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포착한 것이며, 반스는 이보다 더욱 확실한 빅풋의 증거를 획득한다면 큰돈을 벌 수 있을 것으로 추측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반스의 회사 측은 “우리는 이 획기적인 기술을 이용해 놀랄만한 것을 찾아낼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프로젝트에는 미국 아이다호주립대학교의 교수이자 빅풋 전문가인 제프 멜드럼 박사가 고문으로 참여해 프로젝트를 실질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채금선 사업을 하는 윌리엄 반스는 신화에 등장하는 신비의 인류 또는 전설의 괴물을 탐색하기 위한 일명 ‘팔콘 프로젝트’(Falcon Project)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그가 팔콘 프로젝트를 위해 제작하겠다고 밝힌 전용 탐사비행선은 ‘오로라 MKⅡ’로 부르며, 헬리콥터나 날개 고정형 비행선과 비슷하지만, 움직임이 훨씬 자유롭고 비행선 두 개를 붙인 ‘듀얼’ 형태라는 점이 특징이다.
헬륨으로 가득 채운 이 비행선에는 고화질 무인 카메라가 설치되며, 최고속력은 시속 53-71㎞ 정도다. 또 자이로스태빌라이저(선박·비행기의 동요를 방지하는 장치)를 설치해 보다 선명한 빅풋의 흔적을 포착할 수 있다.
팔콘 프로젝트를 기획한 반스는 1997년 자신이 직접 빅풋을 목격했다고 주장해 왔다.
현재까지 포착된 것 중 가장 선명한 빅풋의 자료는 1967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포착한 것이며, 반스는 이보다 더욱 확실한 빅풋의 증거를 획득한다면 큰돈을 벌 수 있을 것으로 추측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반스의 회사 측은 “우리는 이 획기적인 기술을 이용해 놀랄만한 것을 찾아낼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프로젝트에는 미국 아이다호주립대학교의 교수이자 빅풋 전문가인 제프 멜드럼 박사가 고문으로 참여해 프로젝트를 실질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관련기사
-
포르노 女스타 화장 전후 ‘비포 앤 애프터’ 사진 공개
-
추사랑 닮은 日요괴 갓파는 실존?…현지서 미라 공개
-
‘괴물의 원조’ 네스호의 네시는 죽었다?
-
식인물고기 ‘팔로메타’ 습격…아르헨 주민 ‘벌벌’
-
일반모기 보다 20배 더 큰 ‘괴물 모기’ 美 창궐
-
전설의 괴물 ‘예티’ 영상 공개 “의심할 여지 없다”
-
英사자 이어 검은 ‘빅캣’까지…포착 논란
-
‘울버린 발톱’ 가진 괴생명체, 말레이시아 출몰
-
악마 같은 붉은 눈을 가진 2.4m 짜리 짐승 목격 논란
-
“네스호 괴물, 수중음파탐지기로 물속서 포착”
-
‘머리는 뱀+혀는 돼지’ 괴물 물고기 정체 알고보니…
-
무려 ‘750개 다리’ 지구 최대 다족류 동물 발견
-
사람 보다 큰 44kg ‘괴물’ 바다 뱀장어 낚였다
-
주걱턱을 가진 6cm ‘괴물 말벌’ 발견
-
바다괴물?…英해변서 발견된 9m짜리 괴생물 사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