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벌 뇌 스캔해 프로그래밍한 ‘꿀벌 로봇’ 제작
구본영 기자
수정 2013-01-28 18:30
입력 2012-10-04 00:00
조만간 ‘꿀벌 로봇’을 인명 구조 현장이나 전쟁터에서 볼지도 모르겠다.
최근 영국 대학들이 꿀벌을 쏙 빼닮은 로봇을 제작 중인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그간 동물 모습을 닮은 로봇 제작은 꾸준히 이어져 왔으나 이 꿀벌 로봇이 화제가 된 것은 꿀벌의 뇌를 스캔해 프로그래밍 할 예정이기 때문.
연구를 이끌고 있는 셰필드 대학의 제임스 마샬 박사는 “꿀벌의 뇌를 바탕으로 한 인공 두뇌 개발은 이번 로봇 제작에 가장 큰 도전”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연구팀이 꿀벌의 뇌에 주목한 것은 꿀벌의 뇌 기능을 로봇이 갖게되면 원격조정 없이도 간단한 임무를 스스로 수행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마샬 박사는 “꿀벌의 뇌는 다른 척추동물에 비해 훨씬 작고 연구가 용이하다.” 면서 “이를 잘 응용하면 보다 정확하고 완벽한 꿀벌 로봇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꿀벌같은 사회성이 있는 곤충은 생각보다 훨씬 인지능력이 우수하다.”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는 셰필드 대학과 서식스 대학 공동 연구팀이 향후 5년간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인터넷뉴스팀
최근 영국 대학들이 꿀벌을 쏙 빼닮은 로봇을 제작 중인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그간 동물 모습을 닮은 로봇 제작은 꾸준히 이어져 왔으나 이 꿀벌 로봇이 화제가 된 것은 꿀벌의 뇌를 스캔해 프로그래밍 할 예정이기 때문.
연구를 이끌고 있는 셰필드 대학의 제임스 마샬 박사는 “꿀벌의 뇌를 바탕으로 한 인공 두뇌 개발은 이번 로봇 제작에 가장 큰 도전”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연구팀이 꿀벌의 뇌에 주목한 것은 꿀벌의 뇌 기능을 로봇이 갖게되면 원격조정 없이도 간단한 임무를 스스로 수행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마샬 박사는 “꿀벌의 뇌는 다른 척추동물에 비해 훨씬 작고 연구가 용이하다.” 면서 “이를 잘 응용하면 보다 정확하고 완벽한 꿀벌 로봇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꿀벌같은 사회성이 있는 곤충은 생각보다 훨씬 인지능력이 우수하다.”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는 셰필드 대학과 서식스 대학 공동 연구팀이 향후 5년간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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