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통신] 축복도 잠깐, 美 새끼 판다 결국 사망
송혜민 기자
수정 2012-09-24 11:27
입력 2012-09-24 00:00
미국 워싱턴 DC 국립 동물원에서 최근 태어나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은 바 있는 판다 새끼가 출생 6일 만에 숨지고 말았다고 미 언론들이 2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스미스소니언 국립 동물원 관계자는 축복 속에 태어난 판다 새끼가 이날 아침에 숨졌다고 발표했다. 데니스 겔리 동물원장은 “모든 수의사와 전문가들이 열정적으로 최선을 다했으나 결국 판다가 사망하여 그 슬픔을 이루 말할 수 없다.”고 전했다.
아직 외상이나 감염 등이 발견되지 않아 정확한 사인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 이날 아침 어미 판다 ‘메이시앙’이 고통스러운 소리를 내어서 이를 확인한 결과 새끼가 숨을 쉬지 않는 것을 발견한 동물원 의료진이 심폐 소생술 등 온 힘을 다했으나 결국 판다 새끼는 숨지고 말았다.
이번에 죽은 새끼 판다는 15살 된 아빠 자이언트 판다 타이안과 14살 된 엄마 판다 메이시앙 사이에서 인공 수정으로 7년 만에 결실을 본 것으로 태어나자마자 동영상이 일반에게 공개되는 등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으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끈 바 있다.
동물원 측도 이번 새끼의 탄생으로 관람객들이 더욱 늘 것이라는 기대를 했으나 갑작스러운 새끼의 죽음으로 어미 메이시앙의 건강 악화가 우려되어 판다 관람관을 잠정 폐쇄한다고 발표했다.
자이언트 판다는 세계적으로도 1,900마리만이 생존해 있을 정도로 멸종 위기에 처한 보호 동물로 분류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일본 동물원에서 태어난 판다 새끼가 숨지는 등 번식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번 새끼 판다의 죽음이 더욱 안타깝다고 전문가들은 말했다.
다니엘 김 미국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스미스소니언 국립 동물원 관계자는 축복 속에 태어난 판다 새끼가 이날 아침에 숨졌다고 발표했다. 데니스 겔리 동물원장은 “모든 수의사와 전문가들이 열정적으로 최선을 다했으나 결국 판다가 사망하여 그 슬픔을 이루 말할 수 없다.”고 전했다.
아직 외상이나 감염 등이 발견되지 않아 정확한 사인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 이날 아침 어미 판다 ‘메이시앙’이 고통스러운 소리를 내어서 이를 확인한 결과 새끼가 숨을 쉬지 않는 것을 발견한 동물원 의료진이 심폐 소생술 등 온 힘을 다했으나 결국 판다 새끼는 숨지고 말았다.
이번에 죽은 새끼 판다는 15살 된 아빠 자이언트 판다 타이안과 14살 된 엄마 판다 메이시앙 사이에서 인공 수정으로 7년 만에 결실을 본 것으로 태어나자마자 동영상이 일반에게 공개되는 등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으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끈 바 있다.
동물원 측도 이번 새끼의 탄생으로 관람객들이 더욱 늘 것이라는 기대를 했으나 갑작스러운 새끼의 죽음으로 어미 메이시앙의 건강 악화가 우려되어 판다 관람관을 잠정 폐쇄한다고 발표했다.
자이언트 판다는 세계적으로도 1,900마리만이 생존해 있을 정도로 멸종 위기에 처한 보호 동물로 분류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일본 동물원에서 태어난 판다 새끼가 숨지는 등 번식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번 새끼 판다의 죽음이 더욱 안타깝다고 전문가들은 말했다.
다니엘 김 미국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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