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조용히 해!”…찰싹치면 꺼지는 휴대전화 기술 개발
구본영 기자
수정 2012-09-18 17:34
입력 2012-09-18 00:00
최근 스마트폰에 아날로그적 감성을 불어넣는 것이 중요한 과제가 된 IT업계에 재미있는 발명품이 나왔다.
부적절한 장소에서 갑자기 울리는 휴대전화를 손으로 쳐서 ‘조용히’ 시키는 기술이 개발된 것. 마이크로소프트가 특허받은 이 기술은 한마디로 일반인들이 경험하는 당황스러운 상황에 대처하고자 개발됐다.
음악회, 극장 등 공공장소에서 갑자기 울리는 휴대전화 때문에 허둥되는 사람들을 위한 이 특허는 휴대전화가 어느 주머니에 있는지 쉽게 찾거나 액정을 때려 바로 끄게 만들 수 있다.
마이크로 소프트 관계자는 “공공장소에서 사람들은 종종 휴대전화를 끄거나 진동으로 하는 것을 잊는다.” 면서 “휴대전화에 가속도계가 장착되어 있어 부적절한 순간에 울리는 기기를 쉽게 통제한다.”고 밝혔다.
이어 “찰싹 치는 것만으로도 음악을 켜거나 알람을 울리게 하는 것도 가능해 사용자는 다양한 상황에 즉각 대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지언론은 향후 마이크로소프트가 다양한 단말기에 이 기술을 적용할 것으로 보고있으나 언제 상용화 될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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