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1억짜리 ‘금칠’ 한 아이폰5 케이스 출시

구본영 기자
수정 2012-09-17 11:21
입력 2012-09-17 00:00
말그대로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제품이 나왔다.

최근 공개돼 화제가 된 애플 아이폰5의 ‘금칠’ 한 케이스가 출시됐다. 이 케이스의 가격은 무려 10만 달러(약 1억 1000만원)로 본체보다 무려 100배는 비싸다.

가격만큼이나 ‘스펙’도 화려하다. 18k 백금으로 치장한 이 케이스에는 총 169.8캐럿의 사파이어가, 애플 로고에는 총 2.28캐럿의 루비가 촘촘히 박혀있다. 한마디로 케이스를 가장한 ‘보석함’인 셈.


이 제품은 한 사파이어 전문 업체가 아이폰5가 공개되자 마자 백금, 핑크 사파이어, 옐로 사파이어 등의 사양으로 발빠르게 내놨다.

업체측 관계자는 “이 제품은 세계에서 가장 비싼 아이폰5 케이스”라면서 “당신의 개성과 창조성을 유감없이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아이폰5가 연말까지 4500만대가 팔릴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 케이스 구매자는 그중 특별하고 유일한 한명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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