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중독 톱모델, 6년 후 얼굴 공개 ‘충격’
송혜민 기자
수정 2012-09-13 17:15
입력 2012-09-13 00:00
허핑턴포스트 등 현지 언론의 12일자 보도에 따르면 제이엘 스트라우스(28)는 최근 미국의 인기 토크쇼인 ‘닥터 필’(Dr. Phil)에 출연해 마약에 중독된 고통스러운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6년간 스트라우스가 중독된 마약은 메스암페타민으로, 필로폰으로도 알려진 물질이다. 각성 효과가 있고 중독성이 강해 사용이 엄격히 규제돼 있다.
그녀의 가족은 스트라우스가 2007년 아메리카 넥스트 톱모델에 참가했을 당시 친분을 다진 친구가 마약에 빠지면서 그녀 역시 함께 중독됐다고 전했다.
마약에 중독된 그녀의 친구는 이미 세상을 떠났으며, 스트라우스 역시 심각한 치아 손상과 통증 등에 시달리고 있다.
특히 쟁쟁한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결승에까지 올랐던 6년 전 그녀의 모습과 달리, 푸석해진 머리와 거칠어진 피부, 퀭한 눈과 얼굴 등은 보는 이들을 충격에 빠지게 했다.
현지 언론은 “스트라우스는 현재 많은 이들의 도움을 필요로 한다.”면서 “그녀의 아름다운 모습을 다시 볼 수 있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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