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못쓰게 했다고 엄마에게 도끼 든 소년
구본영 기자
수정 2013-01-03 17:47
입력 2012-09-12 00:00
엄마에게 도끼를 들고 덤벼든 10대 소년이 경찰에 체포됐다.
스페인의 16세 소년이 도끼를 들고 엄마에게 대들며 가구를 부수는 등 난동을 피우다 출동한 경찰에 연행됐다고 현지 언론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황당하게도 아들이 도끼를 휘두른 건 인터넷 때문. 엄마가 인터넷을 그만하고 공부를 하라며 공유기 케이블을 빼자 아들은 불같이 성을 내며 도끼를 손에 들었다.
엄마가 공유기 전선을 빼고 전원을 내리자 와이파이를 사용하지 못하게 된 아들은 부엌으로 달려가 도끼를 들고 나타났다.
아들은 엄마에게 “죽여버리겠다.”고 소리치며 이리저리 도끼를 휘둘렀다.
아들을 통제하지 못하게 된 엄마는 공포에 질려 긴급구조대에 전화를 걸어 SOS를 요청했다. 경찰이 출동하기 전 아들은 도끼로 마구 내리찍어 주택 정문과 의자 등 가구가 박살냈다.
현지 언론은 “경찰이 출동한 뒤에도 아들이 엄마에게 죽이겠다는 협박을 했다.”며 “엄마는 아들의 난동이 처음이 아니라며 고소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사진=자료사진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스페인의 16세 소년이 도끼를 들고 엄마에게 대들며 가구를 부수는 등 난동을 피우다 출동한 경찰에 연행됐다고 현지 언론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황당하게도 아들이 도끼를 휘두른 건 인터넷 때문. 엄마가 인터넷을 그만하고 공부를 하라며 공유기 케이블을 빼자 아들은 불같이 성을 내며 도끼를 손에 들었다.
엄마가 공유기 전선을 빼고 전원을 내리자 와이파이를 사용하지 못하게 된 아들은 부엌으로 달려가 도끼를 들고 나타났다.
아들은 엄마에게 “죽여버리겠다.”고 소리치며 이리저리 도끼를 휘둘렀다.
아들을 통제하지 못하게 된 엄마는 공포에 질려 긴급구조대에 전화를 걸어 SOS를 요청했다. 경찰이 출동하기 전 아들은 도끼로 마구 내리찍어 주택 정문과 의자 등 가구가 박살냈다.
현지 언론은 “경찰이 출동한 뒤에도 아들이 엄마에게 죽이겠다는 협박을 했다.”며 “엄마는 아들의 난동이 처음이 아니라며 고소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사진=자료사진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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