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파리 중 자동차 보닛에 거대 비단뱀이…
구본영 기자
수정 2012-09-26 17:53
입력 2012-09-07 00:00
자동차 보닛에 거대 비단뱀이…
사파리를 즐기던 커플이 거대 비단뱀을 만나 혼비백산한 사연이 알려졌다. 최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크루거 국립공원 사파리에 나선 레온 스와네포엘(51)과 마를린 스와트(38) 커플은 평생 잊을수 없는 경험을 했다.
국립공원 사자들을 자동차로 구경하던 커플은 갑자기 숲속에서 나타난 5m에 육박하는 거대 비단뱀을 목격했다. 뱀은 자동차가 가는 방향으로 움직였고 깜짝 놀란 커플은 그대로 그 위를 차로 지나갔으나 뒤를 돌아봤을 때 뱀은 사라지고 없었다.
뱀이 자동차 어딘가에 히치하이킹 한 셈. 곧 자동차는 덜그럭 거리기 시작했으나 커플은 혹시 있을지 모를 주위 사자와 뱀의 공격이 두려워 몇 마일을 어렵게 운전하며 가야했다.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에 정차해 자동차를 둘러 본 커플은 뱀의 흔적을 찾을 수 없었다. 그러나 보닛을 열어 본 순간 커플은 물론 주위에 몰려있던 사람들도 경악했다.
뱀이 엔진룸에 똬리를 틀고 있었던 것. 스와트는 “보닛을 열었을 때 뱀이 마치 편히 쉬고 있는 것 같았다.” 면서 “큰 충격을 받았지만 평생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네포엘도 “다행히 자동차도 별 피해가 없다. 뱀은 사람들의 도움으로 간신히 차에서 치웠다.”고 밝혔다.
인터넷뉴스팀
사파리를 즐기던 커플이 거대 비단뱀을 만나 혼비백산한 사연이 알려졌다. 최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크루거 국립공원 사파리에 나선 레온 스와네포엘(51)과 마를린 스와트(38) 커플은 평생 잊을수 없는 경험을 했다.
국립공원 사자들을 자동차로 구경하던 커플은 갑자기 숲속에서 나타난 5m에 육박하는 거대 비단뱀을 목격했다. 뱀은 자동차가 가는 방향으로 움직였고 깜짝 놀란 커플은 그대로 그 위를 차로 지나갔으나 뒤를 돌아봤을 때 뱀은 사라지고 없었다.
뱀이 자동차 어딘가에 히치하이킹 한 셈. 곧 자동차는 덜그럭 거리기 시작했으나 커플은 혹시 있을지 모를 주위 사자와 뱀의 공격이 두려워 몇 마일을 어렵게 운전하며 가야했다.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에 정차해 자동차를 둘러 본 커플은 뱀의 흔적을 찾을 수 없었다. 그러나 보닛을 열어 본 순간 커플은 물론 주위에 몰려있던 사람들도 경악했다.
뱀이 엔진룸에 똬리를 틀고 있었던 것. 스와트는 “보닛을 열었을 때 뱀이 마치 편히 쉬고 있는 것 같았다.” 면서 “큰 충격을 받았지만 평생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네포엘도 “다행히 자동차도 별 피해가 없다. 뱀은 사람들의 도움으로 간신히 차에서 치웠다.”고 밝혔다.
인터넷뉴스팀
관련기사
-
무슨일이든 적당히…23세 中청년, 자위 중에 사망
-
5m 아나콘다 ‘맨손’으로 잡으려는 관광객
-
英항공사 기장, 10대 소년들과 음란행위 적발
-
징그러운 아나콘다, 알고 보니 마약 경비원
-
임팔라 통째로 ‘꿀꺽’…괴물 비단뱀 포착
-
불쑥 유럽 헬스클럽에 나타난 오바마… 경호는?
-
‘인공혈관’도 인쇄…신의 영역 넘보는 3D프린터
-
태양 가린 초대형 ‘화산재 구름’ 포착
-
‘멸종 확실’ 희귀 뱀, 멕시코 외딴 섬서 발견
-
‘사람이면 115세’ 최고령 고양이 기네스북 등재, 장수비결은 케밥?
-
‘대규모 짝짓기’ 나선 뱀 수 천마리…현장 포착
-
담배 끊는 가장 좋은 방법은 역시 ‘이것’(英 연구)
-
‘악어도 꿀꺽’ 5.7m 크기 괴물 왕뱀 잡혔다
-
100번 이상 독사에 ‘일부러’ 물린 남자
-
아기 지키는 ‘코브라 네 마리’?
-
항공기 객실 짐칸선반 여니 독사가 스윽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