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에 사지동물까지…화성서 외계생명체 발견 주장
윤태희 기자
수정 2014-07-21 11:14
입력 2012-08-30 00:00
29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영국 외계생명체 폭로단체(ADG UK) 회원인 스테판 한나드(혹은 스티븐 하나드)가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 등을 통해 외계생명체로 추정되는 두 가지 형태의 물체를 발견했다고 주장했다.
▶외계생명체 발견 주장 영상 보러가기
공개된 영상을 보면 큐리오시티가 보낸 두 장의 화상에서 각각 뱀과 네 발 달린 동물을 닮은 형상을 자막을 통해 설명하고 있다.
이 외에도 그는 큐리오시티가 보내왔던 다른 사진을 통해서 꾸준히 손가락 화석, 돔형 물체, 뒤짚힌 신발 등을 발견했다고 주장하며 관련 화상을 공개하고 있으며 미확인비행물체(UFO)도 포착됐다면서 관련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뮤폰 등의 다른 분석 단체 사진영상 전문 분석가들은 일부 이미지는 큐리오시티에 장착된 카메라의 죽은 화소(데드픽셀)의 영향으로 나타난 착시 현상일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NASA는 한나드와 같은 네티즌의 주장에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한편 화성에서는 큐리오시티 이전에 보내졌던 탐사선들에서도 일부 특이한 형상이 발견돼 왔다. 가장 유명한 화상은 바이킹 1호가 1976년 촬영한 ‘화성의 얼굴’로 알려졌다.
사진=유튜브 캡처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관련기사
-
[이일우의 밀리터리 talk] 김정은의 새로운 장난감 ‘방사포’
-
영국 21세 女 의대생, IS 참수 사진 올려 충격
-
애플 해킹으로 누드사진 유포된 20대女 “집단소송 할것”
-
큐리오시티, 생명체 단서 찾아 入山…무사히 등반할까?
-
엄마 2명 둔 브라질 신생아, 조부모는 6명
-
화성서 지구유사 토양 발견…가장 강력한 생명체 증거
-
손톱만 봐도 아는 건강 이상징후 5가지
-
美연구팀 “척박한 화성에 다시 ‘물’ 흐를 수 있다”
-
“성폭행 당한 여성, 교수형 시켜야” 인도 정치가 발언 논란
-
화성에 물이 흘렀던 시기는 최소 20만년 전 <국제 연구팀>
-
누가 닦았지?…어느 때보다 깨끗한 ‘오퍼튜니티’
-
화성에 물 흘러도 생명체 존재 어려웠다…이유는?
-
혹성탈출?…사다리 만들어 동물원 탈출한 침팬지
-
화성서 수심 1,000m 거대호수 흔적…생명체 징후도
-
30대 여교사, 13세 남제자의 중요부위를 변태처럼…경악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