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몸에 두개의 머리’ 자매 “함께해서 행복해요”
구본영 기자
수정 2013-01-02 17:42
입력 2012-08-27 00:00
”항상 함께해서 너무 행복해요!”
최근 보도돼 국내에서도 화제가 된 ‘하나의 몸에 두개의 머리’를 가진 자매가 미국 리얼리티 프로그램 TLC 방송을 앞두고 있어 화제다.
오는 28일(현지시간) 시청자 앞에 첫 선을 보일 자매의 이름은 에비와 브라타니 헨셀(22). 이들은 지난 1990년 미네소타주에서 태어났으며 당시 하루도 살기 힘들 것이라는 진단과 달리 무럭무럭 자라 최근 베델 대학교을 졸업했다.
TLC측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에는 대학 졸업부터 유럽여행을 떠난 자매의 생활이 생생히 기록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학창시절 자매와 함께 한 은사와 친구들이 출연해 당시의 에피소드를 들려줄 예정이다. 자매의 고등학교 행정이사인 조엘 랜드스크로버는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이들에게 수업료는 한명 분만 받았지만 두명으로 학적을 등록했다.” 면서 “각자 테스트를 받고 학교를 졸업했다.”고 밝혔다.
이어 “졸업식 날 연단에 오른 자매에게 각각 손에 졸업장을 수여하고 각각 악수했다.”고 덧붙였다.
이들 자매는 겉으로 보기에는 하나의 몸에 두개의 머리가 있는 ‘쌍두(雙頭) 인간’으로 보이나 사실은 그렇지 않다. 내부 장기는 각각 가지고 있는 것.
자매는 각각 척추가 있으며 2개의 심장과 위, 3개의 신장이 있어 한 몸에 두명이 합쳐진 형태지만 특이하게도 기관을 서로 공유한다.
자매는 “우리는 모든 일을 함께 하지만 개성도 식성도 차이가 큰 완전히 다른 사람”이라며 “좋은 일자리를 얻고 언젠가는 결혼해 우리들의 아이를 갖는 것이 꿈”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들 자매의 부모에 따르면 태어날 당시 의사가 분리수술을 권했으나 이를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들의 생명을 보장할 수 없으며 만약 성공한다고 해도 불구로 살아가야 하기 때문. 이들 자매같은 모습으로 태어날 확률은 1조 분의 1로 알려졌다.
인터넷뉴스팀
최근 보도돼 국내에서도 화제가 된 ‘하나의 몸에 두개의 머리’를 가진 자매가 미국 리얼리티 프로그램 TLC 방송을 앞두고 있어 화제다.
오는 28일(현지시간) 시청자 앞에 첫 선을 보일 자매의 이름은 에비와 브라타니 헨셀(22). 이들은 지난 1990년 미네소타주에서 태어났으며 당시 하루도 살기 힘들 것이라는 진단과 달리 무럭무럭 자라 최근 베델 대학교을 졸업했다.
TLC측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에는 대학 졸업부터 유럽여행을 떠난 자매의 생활이 생생히 기록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학창시절 자매와 함께 한 은사와 친구들이 출연해 당시의 에피소드를 들려줄 예정이다. 자매의 고등학교 행정이사인 조엘 랜드스크로버는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이들에게 수업료는 한명 분만 받았지만 두명으로 학적을 등록했다.” 면서 “각자 테스트를 받고 학교를 졸업했다.”고 밝혔다.
이어 “졸업식 날 연단에 오른 자매에게 각각 손에 졸업장을 수여하고 각각 악수했다.”고 덧붙였다.
이들 자매는 겉으로 보기에는 하나의 몸에 두개의 머리가 있는 ‘쌍두(雙頭) 인간’으로 보이나 사실은 그렇지 않다. 내부 장기는 각각 가지고 있는 것.
자매는 각각 척추가 있으며 2개의 심장과 위, 3개의 신장이 있어 한 몸에 두명이 합쳐진 형태지만 특이하게도 기관을 서로 공유한다.
자매는 “우리는 모든 일을 함께 하지만 개성도 식성도 차이가 큰 완전히 다른 사람”이라며 “좋은 일자리를 얻고 언젠가는 결혼해 우리들의 아이를 갖는 것이 꿈”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들 자매의 부모에 따르면 태어날 당시 의사가 분리수술을 권했으나 이를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들의 생명을 보장할 수 없으며 만약 성공한다고 해도 불구로 살아가야 하기 때문. 이들 자매같은 모습으로 태어날 확률은 1조 분의 1로 알려졌다.
인터넷뉴스팀
관련기사
-
한줄기 바람에도...’짧은 생명’이라 더 아름다운 ‘샌드 아트’
-
탄생확률 1/10만…희귀 ‘아기 백사자’ 삼형제 공개
-
‘한 몸에 두 얼굴’ 쌍둥이, 호주서 태어나
-
남매간 근친상간 만화, 日서 첫 ‘불건전 도서’ 지정
-
키와 피부색도 다른 ‘흑백 쌍둥이’ 화제
-
수업 중 학교 복도서 15세 여학생 성폭행 충격
-
머리는 ‘둘’ 몸은 ‘하나’인 女샴쌍둥이 출생
-
600명 사는 마을에 ‘쌍둥이만 108명’ 화제
-
무려 7000만 분의 1…특이한 ‘2+2 쌍둥이’ 탄생
-
쌍둥이처럼 똑같이 생긴 ‘도플갱어’ 사람들 화제
-
안락사 선택한 쌍둥이 형제의 기구한 사연
-
같은날 아기 출산한 10대 쌍둥이 자매 화제
-
같은대학 같은과 최우수 졸업한 ‘쌍둥이 자매’
-
“쌍둥이 아니에요!” 진짜 같은 가짜 쌍둥이 ‘화제’
-
쌍둥이 엄마 된 66세 할머니, 스위스 최고령 출산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