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판 ‘파이트 클럽’ 연 무서운 여자들 덜미
송혜민 기자
수정 2012-12-31 17:28
입력 2012-08-22 00:00
어린 아이들에게 마구잡이로 싸움을 붙여 온 미국의 한 어린이집 여성 직원 3명이 경찰에 붙잡혀 충격을 주고 있다.
LA타임즈 등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델라웨어 지방의 한 보육원에서는 아이들끼리 서로 치고받고 싸우게 하는 등 ‘파이트 클럽’(Fight Club)을 연상케 하는 학대를 저질러왔다.
주도(州都)인 도버지역 경찰은 아이들끼리의 잔혹한 싸움 장면, 비명이 난무한 아이들의 모습 등이 담긴 휴대전화 동영상 자료를 증거로 입수했다.
경찰 조사 결과 문제의 동영상은 지난 3월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들의 잔혹한 ‘파이트 클럽’은 최근까지 지속된 것으로 추측된다.
아동학대를 저지른 여성 3명 중 한명은 47세이며, 나머지는 각각 19세, 21세의 어린 나이라는 점에서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이들 3명은 아동학대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으며, 이들을 고용한 어린이집 관계자 역시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
한편 도버 경찰청은 사회적인 충격을 우려해 해당 동영상을 공개하지 않았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LA타임즈 등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델라웨어 지방의 한 보육원에서는 아이들끼리 서로 치고받고 싸우게 하는 등 ‘파이트 클럽’(Fight Club)을 연상케 하는 학대를 저질러왔다.
주도(州都)인 도버지역 경찰은 아이들끼리의 잔혹한 싸움 장면, 비명이 난무한 아이들의 모습 등이 담긴 휴대전화 동영상 자료를 증거로 입수했다.
경찰 조사 결과 문제의 동영상은 지난 3월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들의 잔혹한 ‘파이트 클럽’은 최근까지 지속된 것으로 추측된다.
아동학대를 저지른 여성 3명 중 한명은 47세이며, 나머지는 각각 19세, 21세의 어린 나이라는 점에서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이들 3명은 아동학대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으며, 이들을 고용한 어린이집 관계자 역시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
한편 도버 경찰청은 사회적인 충격을 우려해 해당 동영상을 공개하지 않았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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