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려주세요!”…건물 난간에 머리 낀 소년
구본영 기자
수정 2012-12-31 17:32
입력 2012-08-17 00:00
”제발 좀 살려주세요!”
한 소년이 건물 난간에 머리가 낀 채 살려달라고 아우성치는 웃지못할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지난 12일(현지시간) 한 어린 소년이 할머니와 함께 중국 구이저우성 허장현에 있는 관공서를 찾았다. 호기심에 이곳저곳을 둘러보던 소년은 장난을 치며 난간 구멍사이에 머리를 내밀었다.
사고가 발생한 것은 이때. 소년은 다시 머리를 빼려고 했으나 빠지지 않았고 곧 울상이 되어 도와달라고 외치기 시작했다. 그러나 할머니는 물론 누구도 소년의 머리를 빼낼 수 없었고 결국 신고를 받고 소방대가 출동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도 황당하기는 마찬가지였으나 결국 장비를 이용한 끝에 무사히 소년을 구출하는데 성공했다.
소방대 측은 “소년은 구출된 후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으며 진단결과 이상이 없었다.” 면서 “할머니와 다시 눈물의 상봉을 했다.”고 전했다.
인터넷뉴스팀
한 소년이 건물 난간에 머리가 낀 채 살려달라고 아우성치는 웃지못할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지난 12일(현지시간) 한 어린 소년이 할머니와 함께 중국 구이저우성 허장현에 있는 관공서를 찾았다. 호기심에 이곳저곳을 둘러보던 소년은 장난을 치며 난간 구멍사이에 머리를 내밀었다.
사고가 발생한 것은 이때. 소년은 다시 머리를 빼려고 했으나 빠지지 않았고 곧 울상이 되어 도와달라고 외치기 시작했다. 그러나 할머니는 물론 누구도 소년의 머리를 빼낼 수 없었고 결국 신고를 받고 소방대가 출동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도 황당하기는 마찬가지였으나 결국 장비를 이용한 끝에 무사히 소년을 구출하는데 성공했다.
소방대 측은 “소년은 구출된 후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으며 진단결과 이상이 없었다.” 면서 “할머니와 다시 눈물의 상봉을 했다.”고 전했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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