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1130억원’ 美최고가 아파트 어떻게 생겼나?
구본영 기자
수정 2012-07-31 11:14
입력 2012-07-31 00:00
땅값 비싸기로 유명한 미국 뉴욕 한복판에 무려 1억달러 짜리 아파트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있다. 미국 내에서 최고가 아파트로 오른 이 집은 한 부동산 업체가 맨해튼 56번가에 위치한 빌딩의 73층부터 76층까지의 공간을 개조한 것이다.
가격만큼이나 이 아파트의 사양은 상상을 초월한다. 먼저 아파트가 73층 이상에 위치해 거주용 건물 중에서는 뉴욕에서 가장 높아 최고의 경관을 자랑한다. 또 각 층마다 테라스가 설치돼 있어 360도로 뉴욕 전경을 내려다 볼 수 있다.
특히 거주자는 전용으로 설치된 3층 엘리베이터로 각 층을 오르내릴 수 있어 편리하다.
’억’소리 나는 특징은 이밖에도 더 있다. 20명이 동시에 식사할 수 있는 다이닝룸과 무려 1000병을 보관할 수 있는 와인룸이 마련돼 있다.
부동산 업체인 롱 아일랜드 측은 “옷장이 은으로 장식돼 있는 등 유명 건축가에 의해 내부 인테리어는 귀족적인 양식으로 꾸몄다.” 면서 “돈이 있다고 해서 누구나 살 수 있는 아파트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5월 같은 지역 57번가에 신축중인 ‘원(One)57’ 빌딩의 복층 아파트가 9000만 달러(한화 1020억원)라는 미 역사상 최고가에 판매된 바 있다.
인터넷뉴스팀
관련기사
-
실제 연주도 가능? 세계 유일 ‘바이올린 수영장’
-
이라크 반군, ‘경찰서장 참수 동영상 공개’…충격
-
[월드컵] 美언론이 뽑은 가장 섹시한 선수 Top 14
-
‘쓰나미’와도 살아남을 수 있는 집
-
상어 반토막 내는 ‘파이터 물개’ 반전 포착
-
김수현 ‘별그대’가 현실로? 달 표면서 UFO 포착
-
사람 짐작되는 먹이 삼킨 거대 비단뱀 논란
-
싱크대 옆에 변기가? ‘최악의 원룸’ 화제
-
테트리스 블록처럼 쌓는 ‘초소형 주택’ 등장
-
집 빨래터에 이상한 물체가…가정집에서 ‘폭탄’ 발견
-
“해골과 무덤있는 집 사세요”…이색 매물 눈길
-
360도로 변신하는 ‘트랜스포머 주택’ 보셨나요?
-
‘폭 92cm’ 건물사이 ‘세계에서 가장 좁은 집’ 완공
-
백만불짜리 전망 노숙자의 집을 찾아라
-
월세 무려 1억 7000만원…맨해튼 저택 화제
-
뉴욕서 악명 높은 ‘귀신들린 집’ 가격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