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통신] 하필 성인용품만 ‘슬쩍’ 주인 망연자실
구본영 기자
수정 2012-12-26 17:57
입력 2012-07-29 00:00
주인이 잠시 집을 비운 사이 침입한 도둑이 하필이면 다른 비싼 물품은 다 놔두고 주인의 생업인 성인용품만 가지고 달아난 사건이 발생했다고 미 언론이 보도했다.
미국 일리노이주에 사는 티에라 라이크스(23)는 지난 23일(현지시각) 일주일간의 라스베이거스 출장에서 집으로 돌아와 보니 한쪽 구석 가방에 잘 보관해둔 1백여만 원 상당의 성인용품이 없어진 사실을 알고 경찰에 신고했다.
평소 인터넷 등으로 성인용품을 팔아 생활하는 티에라는 경찰에 성인용 인형과 보조제 등을 넣어둔 가방 하나만 없어져 어이가 없다고 진술했다.
조사에 나선 경찰 역시 “비싼 TV 나 노트북은 그대로 있고 그 가방만 없어졌다 해서 지금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침입 흔적을 발견하지도 못하고 주변에 대한 탐문조사 결과 별다른 특이 동향을 발견하지 못한 경찰은 현재 특별한 증거가 더 나타나기 전에는 수사를 접은 상태이다.
일각에서는 티에라가 경찰에서 자신의 직업이 성인용품 파는 것이라고 과대하게 이야기 한 점으로 미루어 자신의 비즈니스를 선전해 보려는 속셈이 아니었는지 하는 의혹도 일고 있다고 언론은 전했다.
다니엘 김 미국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미국 일리노이주에 사는 티에라 라이크스(23)는 지난 23일(현지시각) 일주일간의 라스베이거스 출장에서 집으로 돌아와 보니 한쪽 구석 가방에 잘 보관해둔 1백여만 원 상당의 성인용품이 없어진 사실을 알고 경찰에 신고했다.
평소 인터넷 등으로 성인용품을 팔아 생활하는 티에라는 경찰에 성인용 인형과 보조제 등을 넣어둔 가방 하나만 없어져 어이가 없다고 진술했다.
조사에 나선 경찰 역시 “비싼 TV 나 노트북은 그대로 있고 그 가방만 없어졌다 해서 지금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침입 흔적을 발견하지도 못하고 주변에 대한 탐문조사 결과 별다른 특이 동향을 발견하지 못한 경찰은 현재 특별한 증거가 더 나타나기 전에는 수사를 접은 상태이다.
일각에서는 티에라가 경찰에서 자신의 직업이 성인용품 파는 것이라고 과대하게 이야기 한 점으로 미루어 자신의 비즈니스를 선전해 보려는 속셈이 아니었는지 하는 의혹도 일고 있다고 언론은 전했다.
다니엘 김 미국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관련기사
-
[미주통신] 뉴욕경찰 업무는 아동 포르노 보는일?
-
[미주통신] 비상착륙 유명 항공사, 승객에 기름값 요구
-
[미주통신] 멕시코 마약갱단 섬뜩한 참수 동영상 충격
-
[미주통신] ‘마천루 위에서의 점심’ 사진 조작 논란
-
추돌사고 후 람보르기니 버리고 도망간 커플
-
자위행위하며 경찰 15명과 싸운 엽기男, 결국…
-
턱수염에 장발…확 바뀐 해리포터와 론 위즐리
-
경찰관 얼굴에 소변 본 ‘간 큰’ 대학생 체포
-
“예쁜 얼굴보다 못생긴 얼굴이 기억에 잘 남아”(연구)
-
“다 보고 있다” 카메라 닮은 화장실 中서 등장
-
완벽 보존된 화석의 ‘비밀’ 밝혀졌다(中연구)
-
감출 수 없는 D라인 드러낸 메간 폭스… “몸매 여전해”
-
“남자와 여자는 꿈 내용도 다르다”(연구결과)
-
中 인기가수, 싸이 표절 논란…동영상 직접 보니
-
아인슈타인 보다 똑똑한 ‘IQ 162’ 3살 천재 소녀
-
갑옷입은 ‘악마의 개구리’ 복원모습 최초 공개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