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지면 복권당첨?…‘마법의 통나무’ 화제
윤태희 기자
수정 2012-07-28 14:30
입력 2012-07-28 00:00
26일(현지시각) 현지 외신들에 따르면 캄보디아 푸삿성 서부에 있는 프레이 양 마을에 매일 수백명의 인파가 몰리고 있다. 이는 이 마을의 명물인 ‘마법의 통나무’ 때문이다.
길이 13m 정도되는 이 통나무는 이 마을에 사는 한 가족이 연못을 만들기 위해 땅을 파다가 우연히 발견했다고 한다.
그런데 이 통나무를 만진 일부 주민이 연달아 복권에 당첨되면서 통나무에 신비한 힘이 깃들어 있다는 소문이 퍼져 일확천금을 노리는 사람들이 이 마을을 찾고 있다. 또한 질병을 치유하길 원하는 사람들도 지푸라기라도 잡겠다는 심정으로 이 통나무를 만져보기 위해 이 마을을 찾고 있다고 한다.
훈 노브 촌장에 따르면 지금까지 약 4000~5000명의 사람들이 이 마을을 다녀갔으며 지금도 매일 100여 명의 사람들이 돼지 머리나 통닭 등의 예물을 들고 마을을 찾고 있다.
사진=아시에-인포 캡처(디알)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관련기사
-
바람난 남편, 이혼한 부인 240억 당첨되자…
-
78억원 복권 대박 환경미화원, 다시 출근한 사연
-
‘성폭행’ 피해 간호사, 가해자에 ‘불꽃 따귀’ 응징
-
손님이 버린 복권으로 대박난 ‘복권방 주인’
-
2624억원 거액 복권 당첨男 “예술계에 거의 기부”
-
성폭행한 전 남친이 잠들자 ‘그곳’을…
-
“내 딸과 잠을 자다니!” 7층에서 10대 소년 던져
-
당첨금 4556억짜리 복권, 마침내 팔렸다
-
가슴이 출렁출렁~ 케이트 업튼의 ‘그래비티’
-
3600억원 복권 당첨되자 동거녀 ‘뻥 찬’ 남자
-
105억원 복권 당첨자 1년만에 31억 원 또 당첨
-
로또 1등 20억 당첨자 직접 만나보니, 비결은?(인터뷰)
-
‘10살 초딩’ 그림 팔아 무려 25억원 벌었다
-
처음 산 복권이 1등, ‘17억 원’ 받은 소녀
-
무려 9경 달러 세계 최대 갑부된 해프닝
-
19살에 165억원 당첨된男 10년 후 거지된 사연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