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통신]진시황은 뷰익차를 좋아해?
윤태희 기자
수정 2012-08-20 18:22
입력 2012-07-24 00:00
진시황의 유적으로 유명한 산시(陜西)성 시안(西安)의 병마용(兵馬俑)에 뷰익(Buick, 미국GM 브랜드 중 하나)차 전용 주차장이 등장했다.
둥팡왕(東方網)의 24일 보도에 따르면, 지난 19일 저녁 한 누리꾼이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뷰익차량전용주차구역, 기타차량 주차금지”라는 글귀가 적힌 안내판 사진을 올리면서 누리꾼들의 관심이 폭주했다.
사진에는 이와 함께“뷰익 자동차 도난방지 시스템에 문제가 있으니 뷰익 자동차 운전자는 지정 위치에 주차바랍니다.”라는 글귀가 적힌 안내판도 있다.
병마용차량관리처 담당자 싱(刑)주임은 이에 관해“최근 몇 년 동안 뷰익차량을 대상으로한 도난사건이 잇따라 발생했고, 그 수법 또한 다양했다.”며 “피해 재발 방지를 위해 궁여지책으로 전용주차장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싱 주임은 그러면서 “뷰익 전용주차장이지만 차량이 몰리는 주말에는 다른 차량도 주차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누리꾼들은 병마용차량관리처 관계자의 설명에도 “분명히 광고일 것.”,“명품 숭배의 불편한 진실” 이라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
중국통신원 홍진형 agatha_hong@aol.com
둥팡왕(東方網)의 24일 보도에 따르면, 지난 19일 저녁 한 누리꾼이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뷰익차량전용주차구역, 기타차량 주차금지”라는 글귀가 적힌 안내판 사진을 올리면서 누리꾼들의 관심이 폭주했다.
사진에는 이와 함께“뷰익 자동차 도난방지 시스템에 문제가 있으니 뷰익 자동차 운전자는 지정 위치에 주차바랍니다.”라는 글귀가 적힌 안내판도 있다.
병마용차량관리처 담당자 싱(刑)주임은 이에 관해“최근 몇 년 동안 뷰익차량을 대상으로한 도난사건이 잇따라 발생했고, 그 수법 또한 다양했다.”며 “피해 재발 방지를 위해 궁여지책으로 전용주차장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싱 주임은 그러면서 “뷰익 전용주차장이지만 차량이 몰리는 주말에는 다른 차량도 주차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누리꾼들은 병마용차량관리처 관계자의 설명에도 “분명히 광고일 것.”,“명품 숭배의 불편한 진실” 이라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
중국통신원 홍진형 agatha_hong@a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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