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 외도 막으려 그곳에 자물쇠를…엽기남 체포돼
구본영 기자
수정 2012-07-20 09:25
입력 2012-07-20 00:00
남자가 30대 후반의 부인에게 몹쓸 짓을 한 건 지금으로부터 4년 전. 남자는 친척 중 여자의 외도로 가정이 파탄나는 걸 여러 번 본 뒤 의처증을 보이기 시작했다.
이유없이 부인을 의심하던 그는 결국 부인의 음부에 구멍을 뚫고 자물쇠를 걸었다. 출근을 하면서 열쇠는 항상 몸에 지니고 나갔다.
남자의 몰지각한 행각은 최근 자살을 시도한 부인이 병원에 실려가 감춰왔던 사실을 털어놓으면서 세상에 알려졌다.
병원으로부터 연락을 받은 경찰은 남자를 체포했다. 남자는 잔학행위와 상해 혐의로 기소됐다. 남자는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온 뒤에야 부인의 자물쇠를 풀어주곤 했다.”며 선처를 호소하고 있다.
한편 여자는 남편이 딸에게도 ‘올바르지 않은 행동’을 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자료사진
손영식 해외통신원voniss@naver.com
관련기사
-
에이즈 숨기고 女수십명 교제…사망 이후 드러나
-
도둑의 꿈을 키워라?...4~10세용 ‘강도 완구세트’ 논란
-
닭장 차량속 사람들...그 위로 사자가 어슬렁 어슬렁
-
참수 시신 구경하는 IS아이들…지옥 속 중동
-
중학생들, 대낮 교내 강당서 여학생 둘 성폭행…美 발칵
-
낮엔 선생님, 밤엔 절도범…여교사 충격 이중생활
-
성폭행뒤 “내 아내들”... 이스라엘 교주 금고 30년 선고
-
여아 시체 150구와 생일파티…엽기 범죄 충격
-
앳된 얼굴들에 겁먹은 도시…英 ‘13살 갱단’ 충격
-
美란 무엇일까? 세계서 가장 넓은 입술女
-
모친 살해 후 시신 먹은 필리핀 ‘인면수심 3형제’ 경악
-
130㎏ 넘는 곰과 싸워 이긴 65세 할머니
-
‘전라 셀카’ 찍어 제자들에게 보낸 31세 여교사
-
전 여친 남자친구 살해해 심장 꺼내먹은 남성 체포
-
中여자 수영대표 선수 알몸 보려던 변태男 결국…
-
60대男 뱃속에 ‘금덩이 12개’가…무슨 사연?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