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이게 무슨 맛?” 스페인서 커피에 ‘소변 테러’
구본영 기자
수정 2012-12-26 17:42
입력 2012-07-06 00:00
커피를 소변에 타 마시면 무슨 맛이 날까.
스페인의 한 공공기관에서 소변에 탄 커피가 나왔다. 찝찔한 커피를 마신 공무원들이 사건을 고발하면서 당국은 수사에 착수했다. 엉뚱한 장난을 친 범인이 검거되면 당국은 엄중 처벌할 방침이다.
4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에 따르면 소변커피 소동은 최근 그라나다의 부동산등록소에서 발생했다.
평소처럼 기계에서 커피를 빼 마시던 공무원들이 하나같이 인상을 지푸렸다. “이상한 냄새가 나는 것 같지 않아?” “오줌 냄새가 나는 것 같은데?” 말을 주고 받던 공무원들은 문득 이상한 생각이 들자 커피를 한 잔 뽑아 민간연구소에 성분분석을 의뢰했다.
예상은 빗나가지 않았다. 커피에는 소변이 섞여 있었다. 부동산등록소는 성분분석보고서를 첨부해 사건을 수사당국에 고발했다.
수사당국은 커피기계 주변에 폴리스라인을 설치, 접근을 금지하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현지 언론은 “범인이 잡히면 징역이 선고될 게 확실하다.”고 보도했다.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스페인의 한 공공기관에서 소변에 탄 커피가 나왔다. 찝찔한 커피를 마신 공무원들이 사건을 고발하면서 당국은 수사에 착수했다. 엉뚱한 장난을 친 범인이 검거되면 당국은 엄중 처벌할 방침이다.
4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에 따르면 소변커피 소동은 최근 그라나다의 부동산등록소에서 발생했다.
평소처럼 기계에서 커피를 빼 마시던 공무원들이 하나같이 인상을 지푸렸다. “이상한 냄새가 나는 것 같지 않아?” “오줌 냄새가 나는 것 같은데?” 말을 주고 받던 공무원들은 문득 이상한 생각이 들자 커피를 한 잔 뽑아 민간연구소에 성분분석을 의뢰했다.
예상은 빗나가지 않았다. 커피에는 소변이 섞여 있었다. 부동산등록소는 성분분석보고서를 첨부해 사건을 수사당국에 고발했다.
수사당국은 커피기계 주변에 폴리스라인을 설치, 접근을 금지하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현지 언론은 “범인이 잡히면 징역이 선고될 게 확실하다.”고 보도했다.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관련기사
-
스페인 누드해수욕장서 ‘에볼라 패닉’
-
물속에서 사랑 나누다 ‘몸’이 붙어버려... ‘망신’
-
음주운전 체포 男女 경찰차에서 성관계 파문
-
공공장소서 나체 성관계한 중년 남녀…이유는
-
운전중 문자메시지 단속하는 ‘텍스트 건’ 개발
-
홍콩서 속옷만 입고 전력질주한 女, 알고보니…
-
스트레스 탓?…커피 많이 마시는 직업 Top 10
-
“별에서 온 비타민B3…운석타고 지구로 왔다 “<美연구>
-
우주에 핀 ‘붉은 꽃’…희귀 은하구름 포착
-
아시나요? 카페인에 대한 ‘오해와 진실 5가지’
-
“커피 향 제대로 느끼려면 홀짝✕…후루룩○” <伊연구>
-
생선이 장수 비결? 오메가3 지방산, 관상동맥 석회화에 효과
-
“커피속 카페인, ‘생명 도화선’ 단축시켜”<이스라엘 연구팀>
-
‘눈에 하트가!’ 눈 흰자위 꾸미는 ‘아이(Eye) 쥬얼리’ 등장
-
“하루 커피 한 잔, 혈관 기능 향상”<美심장협회>
-
“피곤할 땐 ‘커피 한 잔’보다 껌 씹는게 더 효과적”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