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 마시다 취한다?… “코카·펩시콜라에 알코올 함유”
구본영 기자
수정 2012-06-28 17:10
입력 2012-06-28 00:00
INC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파리 시내에서 팔리는 19개의 콜라를 대상으로 검사한 결과 이중 10개(코카콜라, 코카콜라 클래식 라이트, 코카콜라 제로, 펩시콜라)에서 알코올이 검출된 것으로 드러났다.
INC는 “콜라에 함유된 알코올의 양은 리터당 10mg 정도로 알코올 수치로 따지면 대략 0.001 퍼센트로 매우 낮다.” 고 설명했다.
이어 “종교적인 이유 혹은 건강상의 이유로 알코올을 먹지 않는 사람들을 화나게 할지도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이같은 언론 보도에 대해 코카콜라와 펩시콜라 측은 적극 해명에 나섰다.
’코카콜라 프랑스’ 미쉘 페핀 책임 연구원은 “비밀 제조법에 따라 콜라를 만들 때 재료 때문에 알코올이 포함될 수도 있다.” 고 인정하면서도 “코카콜라는 정부 당국의 허가를 받아 판매되고 있다.”고 밝혔다.
펩시의 홍보담당자도 “제조법 자체에 알코올이 포함되어 있지는 않지만 천연과일 같은 재료 자체가 알코올을 만들 수 있다.” 고 해명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관련기사
-
외국어 습득능력 올리는 ‘유전자 돌연변이’ 존재 규명 [MIT]
-
“지구, 암흑 될 뻔…사상 최강 태양풍 비켜갔다” <NASA>
-
엄마 강요로 1800명 남성과 성관계한 여성 사연
-
슬픈 노래 들으면 힐링되는 4가지 혜택은? (獨 연구)
-
“지중해식 식사, 신장질환에도 효과” (美 연구)
-
홍차 마시면 난소암 위험 낮아져 -연구
-
세계 최초 ‘그래핀’ 이용 두뇌센서…한국인 주도 개발
-
폴란드 이발사는 ‘잭 더 리퍼’가 아니다…英전문가 주장
-
키보드에 스며든 내 감정…‘컴퓨터’는 알고 있다 (연구)
-
중요부위가 다 보여?…콜롬비아 女선수 유니폼 논란
-
“인종별 ‘노화속도’ 다르다...원인은 차별 인한 스트레스” (美 연구)
-
“과한 웃음보다 정색이 건강에 유익” <연구>
-
“평소 온라인 게임 많이 한 아이, 언어어휘 능력↑”
-
“10일 이내로 햇볕 자주 쬐면 자살 확률↑” (연구)
-
미혼모 일수록 ‘태아 성별’ 신경 쓴다 (美연구)
-
무슨일이든 적당히…23세 中청년, 자위 중에 사망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