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통신] 中 수영장서 ‘성병’ 전염 심각
구본영 기자
수정 2012-07-05 11:29
입력 2012-06-26 00:00
중국에서 수영장 물을 통한 성병 전염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고 산샤완바오(陝西滿報)가 26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리(莉, 4세)양의 부모는 최근 딸이 사타구니를 긁는 모습을 자주 목격, 이상히 여겨 병원에 데려갔다. 그리고 검사 결과 딸이 성병인 임질에 감염되었다는 어이없는 진단을 받았다.
병원 측은 그러면서 리양이 수영장에서 감염되었을 것으로 추측하며 리양의 어머니 또한 병에 감염되어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리양의 부모는 최근 딸을 데리고 수영장에 다녀온 적이 있어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리양의 검사를 맡았던 후베이(湖北)성 이창(宜昌)시 부인소아과 보건원 부인과 쑤(宿)주임은 “최근 6개월 동안 환자 중 절반 이상이 요도염, 임질 등으로 병원을 찾았다.”며 “이들 중 50% 이상의 감염경로가 수영장으로 의심된다.”고 밝혔다. 쑤 주임은 “수영장 위생 상태와 개인 건강상태에 따라 부인과 질병이 유발되는 것”이라며 “특히 개인별 면역력에 따라 성병에 쉽게 감염되거나 그렇지 않을 수 있는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중국통신원 홍진형 agatha_hong@aol.com
보도에 따르면 리(莉, 4세)양의 부모는 최근 딸이 사타구니를 긁는 모습을 자주 목격, 이상히 여겨 병원에 데려갔다. 그리고 검사 결과 딸이 성병인 임질에 감염되었다는 어이없는 진단을 받았다.
병원 측은 그러면서 리양이 수영장에서 감염되었을 것으로 추측하며 리양의 어머니 또한 병에 감염되어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리양의 부모는 최근 딸을 데리고 수영장에 다녀온 적이 있어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리양의 검사를 맡았던 후베이(湖北)성 이창(宜昌)시 부인소아과 보건원 부인과 쑤(宿)주임은 “최근 6개월 동안 환자 중 절반 이상이 요도염, 임질 등으로 병원을 찾았다.”며 “이들 중 50% 이상의 감염경로가 수영장으로 의심된다.”고 밝혔다. 쑤 주임은 “수영장 위생 상태와 개인 건강상태에 따라 부인과 질병이 유발되는 것”이라며 “특히 개인별 면역력에 따라 성병에 쉽게 감염되거나 그렇지 않을 수 있는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중국통신원 홍진형 agatha_hong@aol.com
관련기사
-
[중국통신] 수영장 맞아? 인산인해 中 워터파크
-
[중국통신] 女 나체 인형 안고 캠퍼스서 질주한 엽기男
-
[중국통신] 20대男 성추행 하려다 ‘혀’ 잘려
-
[중국통신] ‘학사→석사→박사’ 남녀 외모 변천사
-
[중국통신] 음력 2월 2일은 이발하는 날?
-
[중국통신] 복면 대신 플라스틱 의자 뒤집어 쓴 황당 도둑
-
[중국통신] ‘딸 바보’ 아빠에 뺨 세례 돌려준 딸
-
[중국통신] 추운 날씨 속 ‘이색’ 마라톤 복장 눈길
-
[중국통신] 女 공무원 응시생 “산부인과 검사 빼달라!”
-
[중국통신] 교사 체벌에 학생 ‘경추’ 장애
-
[중국통신] 섹시댄스 대명사 ‘봉 춤’ 추는 아줌마 화제
-
[중국통신] 中여성, 대낮에 ‘나체 자살’ 소동 사연은?
-
[중국통신] 20cm 좁은 벽에 갇힌 남자 구사일생
-
[중국통신] 아내 세상 떠난 기일에 자살한 남편
-
[중국통신] 택시기사 차 키 줍고 차 찾아 삼만리, 결국…
-
[중국통신] ‘몸짱’ 모델에 흔들린 ‘여심’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