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통신] 물고기를 산 채로 꿀꺽, 독특한 치료 행사
구본영 기자
수정 2012-06-25 18:29
입력 2012-06-13 00:00
인도 남부 하이데라바드에서 천식 환자 수 만명이 살아있는 물고기를 허브잎과 함께 산 채로 삼키고 신에게 기도를 하는 독특한 치료 행사가 진행됐다고 타임즈 오브 인디아가 최근 보도했다.
일부 의사들의 염려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신자들은 이렇게 물고기를 삼키는 방법을 통해 천식이나 호흡기 질환이 나을 수 있다고 믿고 있는데 무려 170년간 전해져 내려오고 있는 독특한 치료법으로 알려지고 있다.
행사 날짜는 매년 힌두교 점성가에 의해 정해지고 천식환자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하며 48시간 동안이나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치료 행사는 진행된다.
환자는 살아있는 물고기와 허브잎 그리고 신비의 약초가루를 함께 삼키는데 신비한 약초가루는 상업적으로 이용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정체를 공개할 수 없다고 힌두교 사제가 밝혔다.
또 물고기를 산 채로 삼킨 후에는 45일간 튀긴 음식을 자제하고 말린 망고나 시금치 쌀밥 같은 25가지의 특정 음식만을 먹도록 권유 받고 있다.
현지 경찰 추산 10만여 명이 운집한 가운데 올해도 독특한 치료 행사가 성황리에 치러졌다고 현지 언론들이 소식을 전했다.
인도통신원 K.라지브 k.rajeev0828@gmail.com
일부 의사들의 염려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신자들은 이렇게 물고기를 삼키는 방법을 통해 천식이나 호흡기 질환이 나을 수 있다고 믿고 있는데 무려 170년간 전해져 내려오고 있는 독특한 치료법으로 알려지고 있다.
행사 날짜는 매년 힌두교 점성가에 의해 정해지고 천식환자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하며 48시간 동안이나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치료 행사는 진행된다.
환자는 살아있는 물고기와 허브잎 그리고 신비의 약초가루를 함께 삼키는데 신비한 약초가루는 상업적으로 이용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정체를 공개할 수 없다고 힌두교 사제가 밝혔다.
또 물고기를 산 채로 삼킨 후에는 45일간 튀긴 음식을 자제하고 말린 망고나 시금치 쌀밥 같은 25가지의 특정 음식만을 먹도록 권유 받고 있다.
현지 경찰 추산 10만여 명이 운집한 가운데 올해도 독특한 치료 행사가 성황리에 치러졌다고 현지 언론들이 소식을 전했다.
인도통신원 K.라지브 k.rajeev0828@gmail.com
관련기사
-
노동자 10명 해고한 농장주 ‘화형’ 보복 당해
-
[인도통신] ‘신생아 던지기 축제’ 찬반여론 팽팽
-
[인도통신] 같은 반 친구가 유괴 후 살해…충격
-
[인도통신] 33년 만에 도둑 붙잡은 의지의 경찰
-
[인도통신] 청혼 거절 당한男 여자집에 찾아가…
-
[인도통신] 같이 죽자 해놓고 혼자 도망친 철부지男
-
[인도통신] 전 여친에게 결혼선물로 폭탄 보내 “꽝~”
-
[인도통신] ‘무려 4.2m’ 세계서 가장 긴 수염 가진 남자
-
[인도통신] 귀가 안 들린다 주장하는 교사들… 이유는?
-
[인도통신] 온 몸에 화살 박고, 30일째 거리 행진
-
[인도통신]도박판에 어린 아내 판돈 건 철부지 남편
-
[인도통신] 공무원 지각 출근에 시청 문 잠근 시장
-
[인도통신] 항공기 비상탑승구 열고 뛰어내린 男
-
[인도통신] 시험 떨어졌다는 친구 농담에 여고생 자살
-
[인도통신] 무려 12년 동안 단식 투쟁 중인 인도 여성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