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명품 브랜드 무려 1조4000억 탈세 충격
구본영 기자
수정 2012-06-12 16:37
입력 2012-06-10 00:00
이탈리아의 유명 명품브랜드 ‘돌체 & 가바나’가 거액 탈세혐의로 재판을 받게돼 충격을 주고있다.
데일리 메일등 해외언론은 밀라노 사법당국이 ‘돌체 & 가바나’의 두 디자이너 도미니코 돌체와 스테파노 가바나를 10억 유로(약 1조4000억원) 탈세 혐의로 재판에 회부했다고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밀라노검찰 로라 페디어 검사는 “두 디자이너가 세금을 회피할 목적으로 2004년 룩셈부르크에 지주회사를 설립해 ‘돌체&가바나’ 브랜드들을 이 회사에 지속적으로 넘겨 탈세를 해왔다는 혐의를 잡고 수사해 왔다”고 밝혔다.
’돌체 & 가바나’는 1985년에 설립돼 2009년 기준으로 17개의 공장, 116개의 점포를 운영하며 3000명이 넘는 직원을 고용하는 글로벌 명품브랜드로 레이디 가가와 나오미 캠벨 등도 주요 고객이다.
인터넷 뉴스팀
데일리 메일등 해외언론은 밀라노 사법당국이 ‘돌체 & 가바나’의 두 디자이너 도미니코 돌체와 스테파노 가바나를 10억 유로(약 1조4000억원) 탈세 혐의로 재판에 회부했다고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밀라노검찰 로라 페디어 검사는 “두 디자이너가 세금을 회피할 목적으로 2004년 룩셈부르크에 지주회사를 설립해 ‘돌체&가바나’ 브랜드들을 이 회사에 지속적으로 넘겨 탈세를 해왔다는 혐의를 잡고 수사해 왔다”고 밝혔다.
’돌체 & 가바나’는 1985년에 설립돼 2009년 기준으로 17개의 공장, 116개의 점포를 운영하며 3000명이 넘는 직원을 고용하는 글로벌 명품브랜드로 레이디 가가와 나오미 캠벨 등도 주요 고객이다.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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