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얼굴을 못나게 만드는 남자 화제
구본영 기자
수정 2012-06-08 10:31
입력 2012-06-08 00:00
최근 중국에서 얼굴을 못나게 일그러뜨리는 기술(?)로 세계 최고가 된 남자가 화제가 되고 있다. 거리의 예술가로 활동중인 이 남자의 이름은 탕슈콴(43).
스촨성 청두에 사는 그는 지난 3월 이탈리아의 기네스 TV쇼에 출연해 지난 6일 기네스 메달과 1만 달러(약 117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그의 기네스 기록은 바로 세계에서 얼굴을 가장 못나게 만드는 것. 특히 턱을 쭉 내밀어 입으로 코를 무는 기술은 누구도 흉내내기 힘든 그의 ‘필살기’다.
탕은 “10년 전 나의 이같은 특기를 알게 돼 7년 전 부터 예술(?)로 승화시켰다.” 면서 “중국에서는 얼굴을 흉하게 만드는 왕으로 알려져있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전세계를 상대로 도전자를 모집하고 있다. 탕은 “나보다 얼굴을 더 흉하게 만들 수 있는 사람에게 10만 위안(약 1840만원)을 주겠다.” 면서 “얼굴을 일그러뜨리는 것이 예쁘지는 않지만 행복하게 해준다.”고 밝혔다.
사진=멀티비츠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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