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열 비행기 대륙횡단 비행 첫 성공
구본영 기자
수정 2012-06-08 14:15
입력 2012-06-06 00:00
태양열 비행기가 마침내 대륙횡단 비행에 처음으로 성공했다.
해외언론에 따르면 스위스에서 지난 5월 24일(현지시간) 이륙한 ‘솔라 임펄스’(Solar Impulse)기가 스페인 마드리드에 잠시 머무른 뒤 지브롤터 해협을 건너 5일(현지시간) 모로코 라바트 공항에 무사히 착륙했다.
이번 비행의 총 거리는 2,500 Km이고 날개 길이만 63m에 달하는 ‘솔라 임펄스’기는 마드리드에서 부터 연료공급 없이 19시간 동안 평균 시속 약 60 Km로 날았다.
조종사 베테르랑 피카르와 앙드레 보시버그는 “최고로 멋진 비행이었고 내년에는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 일주여행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비행은 대규모 태양력 발전소를 건설 중인 모로코 국왕의 초청으로 이루어졌다.
인터넷 뉴스팀
해외언론에 따르면 스위스에서 지난 5월 24일(현지시간) 이륙한 ‘솔라 임펄스’(Solar Impulse)기가 스페인 마드리드에 잠시 머무른 뒤 지브롤터 해협을 건너 5일(현지시간) 모로코 라바트 공항에 무사히 착륙했다.
이번 비행의 총 거리는 2,500 Km이고 날개 길이만 63m에 달하는 ‘솔라 임펄스’기는 마드리드에서 부터 연료공급 없이 19시간 동안 평균 시속 약 60 Km로 날았다.
조종사 베테르랑 피카르와 앙드레 보시버그는 “최고로 멋진 비행이었고 내년에는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 일주여행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비행은 대규모 태양력 발전소를 건설 중인 모로코 국왕의 초청으로 이루어졌다.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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