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아이다호서 빅풋 찍혔다?…발자국도 발견
윤태희 기자
수정 2012-06-01 11:55
입력 2012-06-01 00:00
▶아이다호 빅풋 영상 보러가기
이 방송에 따르면 지역 고등학교의 일부 학생이 야외 수업의 일환으로 프랭클린 카운티에 있는 밍크 크리크 인근을 방문했다가 산등성이에서 빅풋으로 추정되는 검은 생물체를 목격했다.
이중 한 학생이 가지고 있던 카메라로 숲 사이로 빠져나가는 빅풋 추정 생물체를 촬영했으며 이들은 카메라가 찍힌 지점에서 커다란 발자국을 발견했고 이를 사진으로 남겼다고 전해졌다.
영상을 촬영한 학생은 이 방송에 “그 생물체는 단순히 사람처럼 보이지 않았다.”면서 “뭔지 잘 모르지만 곰이나 사슴 등의 산짐승은 아니었다. 커다랗고 덩치가 컸으며 검은색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나는 물론 누구도 그 생물이 뭔지 알 수 없기 때문에 빅풋이 맞는지 아닌지 확실히 말할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
영상과 사진을 접한 빅풋 전문가인 아이다호주립대의 제프리 멜드럼 교수는 “그 생물이 뭔지 특정할 수는 없지만 곰일 수 있으며 빅풋일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멜드럼 박사는 “빅풋은 종종 북미의 북서부에 살고 있다고 알려졌지만, 이 지역에서도 빅풋이 나타난다는 얘기가 오래 전부터 전해져 왔다.”고 설명했다.
한편 미국 채널 ‘애니멀 플래닛’의 프로그램 ‘파인딩 빅풋’의 방송팀과 전문가들이 이달 중 빅풋을 조사하기위해 아이다호를 방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해당 영상 캡처(위), 로컬 8번 뉴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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