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닮았네?”…中 대학 도서관 ‘짝퉁’ 논란
구본영 기자
수정 2012-06-04 18:19
입력 2012-05-28 00:00
”도서관이 백악관을 닮았네?”
중국 한 대학의 도서관이 ‘미국의 백악관을 닮았다’는 네티즌들의 의견으로 홍역을 치르고 있다.
최근 중국 마이크로 블로그에는 지린성에 위치한 창춘 건축 학원의 도서관이 도마 위에 올랐다. 논란의 대상이 된 도서관은 지난 2009년 착공해 올해부터 사용이 시작된 중앙도서관.
우리돈 900억원이 넘는 돈이 투입된 호화 도서관인 이 건물은 외양은 백악관처럼 하얀색이며 전면에 10개의 기둥이 있다.
또한 넓은 창과 가죽 소파 등의 많은 편의시설을 설치해 카페처럼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책을 볼 수 있다는 것이 대학 측의 설명.
그러나 의도와는 다르게 ‘백악관의 짝퉁’이라는 소문이 퍼지자 대학 측은 서둘러 진화에 나섰다. 창춘학원 도서관장은 “도서관을 디자인 할 때 국내외 대표적인 도서관을 조사했다.” 면서 “내외관을 유럽스타일 양식으로 추구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백악관을 모방한 것은 절대 아니다.” 면서 “여러 대학을 시찰했는데 멋진 도서관을 가진 콜롬비아 대학 도서관의 확대판이라 말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인터넷뉴스팀
중국 한 대학의 도서관이 ‘미국의 백악관을 닮았다’는 네티즌들의 의견으로 홍역을 치르고 있다.
최근 중국 마이크로 블로그에는 지린성에 위치한 창춘 건축 학원의 도서관이 도마 위에 올랐다. 논란의 대상이 된 도서관은 지난 2009년 착공해 올해부터 사용이 시작된 중앙도서관.
우리돈 900억원이 넘는 돈이 투입된 호화 도서관인 이 건물은 외양은 백악관처럼 하얀색이며 전면에 10개의 기둥이 있다.
또한 넓은 창과 가죽 소파 등의 많은 편의시설을 설치해 카페처럼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책을 볼 수 있다는 것이 대학 측의 설명.
그러나 의도와는 다르게 ‘백악관의 짝퉁’이라는 소문이 퍼지자 대학 측은 서둘러 진화에 나섰다. 창춘학원 도서관장은 “도서관을 디자인 할 때 국내외 대표적인 도서관을 조사했다.” 면서 “내외관을 유럽스타일 양식으로 추구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백악관을 모방한 것은 절대 아니다.” 면서 “여러 대학을 시찰했는데 멋진 도서관을 가진 콜롬비아 대학 도서관의 확대판이라 말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인터넷뉴스팀
관련기사
-
하이힐 신을 때 발 통증 덜어주는 스프레이 나왔다
-
中서 시멘트 든 ‘짝퉁 호두’ 유통 충격
-
중국판 정여사?…가짜 ‘임신 배’ 하고 지하철 탄 女 논란
-
가짜 학위로 교수된 남자 ‘승승장구’ 총장까지
-
동명이인 학자 사칭한 사상 최악 中 ‘짝퉁 교수’ 적발
-
中 ‘짝퉁 애플스토어’ 이어 ‘짝퉁 이케아 매장’ 등장
-
겉으로 구분 안가는 ‘짝퉁 계란’ 中서 또 발견
-
중국 ‘짝퉁 음식’ 점입가경…이번엔 ‘가짜 족발’
-
中 이번엔 ‘플라스틱 짝퉁 국수’ 판매 충격
-
중국서 또 ‘휴대폰 폭발’…20대男 사망 ‘충격’
-
“감쪽같네!” 파출소에 ‘짝퉁 경찰’ 등장
-
中 테마파크 ‘짝퉁 건담’ 논란
-
껍질만 빨갛게 염색한 ‘짝퉁 오렌지’ 파문
-
“마시면 구토에 설사” 中짝퉁우유 유통파문
-
중고차 부품 모아 ‘짝퉁 람보르기니’ 만든 집념의 농부
-
고무로 만든 ‘짝퉁 오리알’ 중국서 유통파문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