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워서 샤워하는 세계 최초 ‘수평 샤워기’ 나왔다
구본영 기자
수정 2012-05-21 16:54
입력 2012-05-21 00:00
독일의 유명 고급 욕실 및 주방 브랜드 돈브라치는 최근 미국 뉴욕에서 세계 최초의 ‘수평 샤워기’를 전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 샤워기는 위에서 6개의 물줄기가 나오며 사용자는 누워서 온도, 수압 등을 조절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돈브라치의 CEO 안드레스 돈브라치는 “세계 최초의 이 수평 샤워기는 이용자의 기분과 상태에 따라 원하는 샤워를 가능하게 해준다.” 면서 “수압을 이용한 마사지도 즐길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새로운 아이디어 만큼이나 이 샤워기의 가격은 만만치 않다. 무려 3만 5000달러(약 4000만원)의 가격이 정해진 이 샤워기는 설치를 위해서는 넓은 규모의 욕실도 필요하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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